대한뉴팜, 비급여주사제 신성장동력 자리매김
신델라주·루치온주·뉴디엔주 등 신제품 시장 안착 평가
입력 2017.06.28 23:3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뉴팜(주)(대표 배건우)의 비급여 주사제 신제품들이 시장에 안착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한뉴팜은 백옥주사로 알려진 신델라주와 루치온주에 이어 지난해 4월 Polydeoxiribonecleotide 성분의 ‘뉴디엔주’를 론칭했으며, 12월 하스피케어와 미슬토(mistletoe) 주사제 ‘이스카도(ISCADOR)’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사들의 지속적인 제네릭 발매로 인한 공급 과잉과 가격 경쟁으로 비급여 주사의 매출이 전체적으로 정체되고 있지만, 대한뉴팜은 통증 개선과 항암보조제 등의 치료영역 다각화로 시장을 확대 재편하고 있는 것이다.

통증 치료 보조 요법과 피부미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뉴디엔주’는 주로 마취통증의학과와 정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사용되고 있고, 면역증강의 효력이 있어 항암보조제로 사용되고 있는 ‘이스카도’는 요양병원 및 항암클리닉 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슬토 치료요법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초기 암의 재발 방지나 말기 암 환자 혹은 치료불가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4월 한국BNC(주)에서 생산하는 ‘큐젤’과 ‘플로레’ 등 모든 HA필러 제품을 국내 독점 판매하며 미용 분야까지 비급여 주사제 시장을 넓히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현재 30여 품목의 비급여주사제 중 신제품인 뉴디엔, 이스카도, HA필러 제품이 출시 1년 만에 회사 매출의 30%를 점유하고 있다”며 “비급여 주사제 시장이 개편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제품과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한뉴팜, 비급여주사제 신성장동력 자리매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한뉴팜, 비급여주사제 신성장동력 자리매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