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팜, 카자흐스탄·멕시코 2,500만불 수출 계약
실데나필 성분 발기부전약 ODF…식품·건기식 추가 협의도 진행
입력 2017.06.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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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카자흐스탄 수출제품, 멕시코 수출제품.
씨엘팜(대표이사 장석훈)이 카자흐스탄과 멕시코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강용해필름(ODF,Orally Disintegrating Film)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씨엘팜은 지난 5월 카자흐스탄에 5년간 1,000만 달러 규모의 실데나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들어 1차분 선적을 완료했다.

또한 멕시코에 향후 5년간 1,500만 달러 규모의  실데나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7월초 1차 선적을 진행한다. 여기에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를 등록,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발효홍삼, 유산균, 숙취해소제, 에너지필름 등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씨엘팜은 베트남 외 5개국에서 허가등록을 완료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씨엘팜은 14년간 구강용해필름(ODF) 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기업으로, 현재 18개국에서 허가 등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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