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석연구회,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과정 2017’ 성료
크로마토그래피 이해·응용 주제 120명 참석…21일 2차 교육
입력 2017.06.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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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동일)는 6월 14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토파즈홀에서 제약기업/바이오기업 분석업무 담당 실무자 120명을 대상으로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과정 2017’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실무교육과정은 크로마토그래피의 이해와 응용 및 질량분석기 및 핵자기공명분광법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다양한 분석장비의 기본과 실무를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많은 호응과 참여가 이뤄졌다. 2차 교육은 6월 21일에 개최된다.

이날 교육은 ‘크로마토그래피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GC의 이해와 응용 △GC 시험법 밸리데이션 이해와 사례 △의약품 분석을 위한 HPLC 이해와 응용 △의약품 분석을 위한 HPLC의 분석법 개발 및 실무 △HPLC 시험법 밸리데이션 이해와 사례 등이 발표됐다.

‘질량분석기 및 핵자기공명분광법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한 2차 교육에서는 △의약품 분석을 위한 NMR의 이해와 응용 △약품분석을 위한 통계 및 사례 △MS의 이해와 응용 △MS를 이용한 정성분석의 이해와 사례 △MS를 이용한 정량분석 이해와 사례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동일 연구회장(제일약품 이사)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PICS 가입과 CTD 전면 의무화, ICH 정회원 가입 등 글로벌 규제의 벽이 점점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구단계에서의 분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원료의약품이든 완제의약품이든 제조·생산하는 것이 화두였지만 지금은 연구단계에서 어떤 분석 자료를 얼마나 정확하게 만들 수 있는가가 화두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번 실무교육과정도 연구회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기본적인 이론부터 현업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해 연구개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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