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심장·신장질환 최신지견 공유’ 아카데미 성료
만성콩팥병-고혈압 관계 및 표적장기손상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 이뤄져
입력 2017.06.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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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분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최근 심장질환 및 신장질환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한 ‘프라임 알 아카데미(Prime R Academy, 이하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국내 주요 심장 및 신장질환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종원(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데이비드 골드스미스 교수(David Goldsmith, 영국 가이즈 앤 세인트 토머스 NHS 재단병원 신장내과)는 ‘신장내과 전문의로서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 증상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How to improve CV outcomes in CKD Patients: Nephrologist perspective)’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강연 연자로 나선 윤창환 교수(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합병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 접근(Tailored approach for hypertension management considering comorbidities)’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등 만성콩팥병과 고혈압, 그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과 신장 등 표적장기손상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이 공유되었다.

아카데미에서 골드스미스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만성콩팥병 환자가 고혈압과 당뇨병 등을 동반할 경우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더욱 커진다”며 “만성콩팥병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이때 신장기능을 고려한 적절한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노피 의학부 이주연 이사는 “이번 아카데미는 만성콩팥병과 고혈압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합병증과 신장 등 표적 장기 손상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져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만성콩팥병 및 고혈압의 최신 치료 경험과 연구결과가 활발히 공유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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