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배출
유전체 분석 기초인력 양성교육(4기) 종료
입력 2017.04.18 08:45 수정 2017.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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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은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아카데미 유닛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하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을 지난 3개월 간 운영하여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취업 준비생 또는 유관 기업의 신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은 2015년도부터 올해 4기 교육생을 사전 선발해 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재직자 교육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특히 지원자 수는 올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매년 증가추세다.

교육내용은 유전체 분석을 위한 운영체제 및 분석용 스크립트 작성법, 생물정보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에 대해 집중 교육하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국내 다양한 기업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강사진은 삼성SDS, 아모레퍼시픽, 대웅제약 및 유전체 전문기업 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 메디젠휴먼케어, 디엔에이링크, 랩지노믹스 등에서 참여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아카데미 손지호 유닛장은 “최근 유전체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 뿐 아니라 유관 분야 종사자들의 교육 참여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수강생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감으로써 한국바이오협회가 유전체 분야의 인력을 전문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단체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수료생 대표(민나영)는 “바이오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고 싶어도 전문 기관이나 기회가 거의 없어서 힘들었는데, 한국바이오협회가 진행한 예비전문가 과정을 통해 기초부터 실무에 관한 내용까지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배울 수 있어 알찬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아카데미 유닛은 올해 5월부터 유전체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 5기 교육생을 홈페이지(www.koreabio.org/genome)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유전체 분석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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