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충북 제천에 cGMP급 신공장 준공
6월 이후 본격 가동, 기존 공장 대비 생산성 4배 이상 확대
입력 2017.04.18 08:47 수정 2017.04.18 08: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cGMP급 신공장에 대해 충북 제천시청으로부터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20년 휴메딕스의 매출 2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신공장은 정부 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해 총 480억원 이상이 투자되었으며, 기존 공장 대비 생산성이 4배 이상 높아졌다.

생산동 1층에는 필러와 같은 고점성 용액의 충전이 가능한 최첨단 프리필드 충전기와 포장라인이, 2층에는 앰플충전라인, 바이알충전라인, 바이알 동결건조장치라인, 포장라인 등이 설치됐다. 또한 최첨단 시설의 자동 창고를 설치 및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cGMP급 주사제 신공장을 착공한 휴메딕스는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완공 일정을 앞당겼으며, 생산장비에 대한 적격성 평가 및 6월 이후 공정 밸리데이션 실시에 이어 식약처의 대단위 제형 실사를 마친 뒤 정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최신식 cGMP급 공장으로 건설되어 생산능력의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주사제 전 제형을 커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정구완 대표는 “이번 신공장 준공에 따라 휴메딕스의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1회 제형 관절염치료제, 생체고분자의 응용영역을 확대한 볼륨확대용 필러 및 지속형 필러 출시,조직 재생소재를 활용한 필러 기술 확보 등 생산제품에 적용될 신기술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 올 하반기에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중국 허가 과정을 진행중인 리도카인 함유 필러 3종 기술도 함께 적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메딕스, 충북 제천에 cGMP급 신공장 준공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메딕스, 충북 제천에 cGMP급 신공장 준공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