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윤도준 의학상’,고대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 선정
대한민국 신경정신의학회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 인정
입력 2017.04.11 11:14 수정 2017.04.11 11:1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한용)가 공동제정한 제2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민수(사진)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4월 13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이민수 교수가 정신의학 분야의 유전학적 연구와 한국형 우울척도개발 등의 우울증 연구에 관한 많은 업적을 남긴 점과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임원,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이사장, 세계정신의학회 동아시아 zone17 대표 역임 등을 통해 대한민국 신경정신의학회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여 이번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 교수는 “대한민국 신경정신의학계의 발전과 국민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 정신의학 분야의 성과 증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수 교수는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우울증센터 센터장 등을 겸임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주임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및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국내의 정신건강 관련 학문의 발전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제정하였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을 지낸바 있다. 현재는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CINP) Fellow, 대한정신약물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화약품 ‘윤도준 의학상’,고대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화약품 ‘윤도준 의학상’,고대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