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재단-크리스탈, 빈혈 뇌졸중 등 치료제 원천기술 확보
공동개발 저산소증 치료물질 특허출원
입력 2017.04.10 17:50 수정 2017.04.10 17: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 송민수 박사(가운데)팀이 미래부 과제를 통해 저산소증 치료물질(경구용치료제)을 개발, 공동연구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를 통해 특허출원했다.

 

저산소증은 체내 산소 분압이 떨어지는 상태로 세포에서 필요한 산소가 모자라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세포가 부어오르다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게 된다.

현재 빈혈증상 치료제 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약 10조원 가량으로, 저산소증으로 유발되는 빈혈, 뇌신경손상, 뇌졸중 등 분야를 합하면 잠재시장 규모는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저산소증은 수혈이나 산소요법으로 치료한다. 산소요법은 비강이나 마스크를 통해 산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환자들은 가정용 산소투여도 진행한다. 하지만 환자가 산소흡입장치를 깨끗이 소독해야 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불편함을 느껴왔다.

반면 첨복재단에 따르면 송민수 박사팀이 개발한 치료물질은 경구용 치료제기 때문에 간단한 복용으로 저산소증 치료가 가능하다.

첨복재단 측은  " 현재까지 저산소증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는 없었다. 빈혈뿐 아니라 염증성 장질환, 신부전으로 발전되는 당뇨병성 신증, 그 밖의 다양한 염증 및 감염증 등까지도 치료가 가능하다"며 " 공동연구에 참여한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향후 저산소증 치료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첨복재단-크리스탈, 빈혈 뇌졸중 등 치료제 원천기술 확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첨복재단-크리스탈, 빈혈 뇌졸중 등 치료제 원천기술 확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