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약 살리기 운동, 200여 병의원 동참 지지
6일 '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우리약 살리기 토론회' 개최
입력 2017.04.03 09:14 수정 2017.04.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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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의 유통마진인하 문제 등이 의약품유통업계의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불을 붙이고 있다.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의약품유통업계의 국산약 살리기 운동이 서울 대구 경남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통협회는 전국 주요대학병원과 약사회 병의원 등 200여 곳에서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지지 성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국민건강보험 재정안정화, 국내제약산업 육성도모와 의약품유통업체의 생존권 확보 차원의 취지이다.

외국계제약사의 의약품 판매행사로 전략하고 있는 국내산업 육성과 생동성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국산의약품을 애용하여 주권을 확립하자는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협회는 서울지역에서 길병원, 회원의료재단, 노원을지병원, 단국대병원, 부산경남지역에서 고신대병원, 부산백병원, 부산대학병원, 동아대병원, 대동대학, 진주복음병원, 반도병원, 한일병원, 새통영병원, 창원 메트로병원, 동마산병원, 청아병원, 갑을장유병원, 제일병원, 하나병원, 갑을구미병원, 대전 선병원 등 200여곳의 병원 의원들이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

또, 대한약사회 조찬휘회장, 병원협회 박용주부회장 등도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주철재 국산약 살리기운동 본부장은 “우리약 살리기 운동은 동등성 시험에서 입증된 우수 우리 의약품임을 널리 알리고 외자사가 생산 공장을 철수해서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국가 보험재정 절감과 미래 산업인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져한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우리약 살리기 토론회'를 열고, 국산약에 대한 보건의료전문가의 인식과 이 운동의 해결과제 등을 토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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