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케라네일’ 지난해 매출 10억…신시장 개척
먹는 손톱영양제 시장 ”성공적 론칭” 평가
입력 2017.03.30 06:17 수정 2017.03.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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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IMS 데이터 기준 케라네일이 매출액 10억원을 달성했다.

IMS데이터는 글로벌 컨설팅 시장조사 업체인 IMS 헬스 한국지사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유통 및 영업 실적 관련 데이터로, 신제품의 경우 출시 1~2년 내 매출액 10억원은 의미 있는 수치라는 평가다.

현대약품의 ‘케라네일’은 손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cystine 등을 포함한 손톱영양제로 손톱의 생장 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기존의 손톱 팩이나 바르는 영양제와 달리 먹을 수 있는 알약 형태이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손톱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케라네일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먹는 손톱영양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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