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생명과학, DTC시장 본격 진출
피부, 비만, 탈모,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의 DTC 검사솔루션 론칭
입력 2017.03.28 06: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신약개발 및 진단의학 전문기업 (주)와이디생명과학(대표 이진우)이 DT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와이디생명과학(YD생명과학)에 따르면 △피부탄력, 자외선손상(색소침착), 피부노화(활성산소손상), 민감성(염증), 당화(각질)을 분석하는 '피부검사' △체질량지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분석하는 '비만검사' △탈모위험도, 원형탈모위험도, 모발의 굵기를 분석하는 '탈모검사' △혈당, 혈압, 카페인대사, 비타민C 흡수량을 분석하는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의 DTC 검사 솔루션을 론칭한다.

와이디생명과학은 예방을 통한 헬스케어의 수요가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검사 항목에 대해 축적된 유전체 DB를 활용하여 타 경쟁사와 비교하여 더욱 정확도 높은 검사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뢰자는 각 항목에 대해 본인의 유전적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민간기업의 대인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에 DTC 시장이 열렸다. 이에 와이디생명과학은 이미 치주질환 유전자 분석 서비스 '이지페리오'로 시장을 선점하면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DTC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올해 초에는 최신 검진장비를 바탕으로 고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래의료재단과 지속적인 유전자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고 DTC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민배 와이디생명과학 분자진단본부 사장은 "개인 유전자검사 시행으로 미래의 질병을 예측 및 대비할 수 있게 됐고, 이는 '건강한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바이오마커의 발굴과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전자 분석시장을 선도하고, 유전자 분석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와이디생명과학, DTC시장 본격 진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와이디생명과학, DTC시장 본격 진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