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뇌졸중치료제 SP-8203 현재 임상2a 진행"
주총,“글로벌 신약개발 연구- 해외시장 개척”
입력 2017.03.24 18:21 수정 2017.03.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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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3월 24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 동안 누적되었던 불필요한 문제점을 제거하기위해 비용절감 및 제품수익성 향상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비록 매출은 소폭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대비 142% 성장한 약 9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며 "다만 영업외적인 변수로 인하여 만족스러운 성과에는 미흡하였지만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해 신풍이 나아가야 할 길인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래전부터 세계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개발 연구와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히 노력하여 기업내재가치를 충분히 쌓았다고 생각하며 올 한해 오랜 기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발매 준비를 끝낸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의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려 한다."며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 SP-8203, 항혈전치료제 SP-8008 등 혁신신약연구과제들이 신 성장 동력으로 그 가치를 가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특히 뇌졸중치료제 SP-8203은 현재 임상2a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유제만 대표이사와 윤수덕 감사를 재선임하고, 제3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승인의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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