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올해 경쟁력 갖춘 큰폭 성장세 이어지는 해"
주총, 보통주 100원-우선주 150원 현금배당 결의
입력 2017.03.24 10:29 수정 2017.03.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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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3월 24일 오전 9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00원, 우선주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46기 회계연도는 경제적, 정치적 어려움 속에도 놀텍의 러시아 진출과 슈펙트 1차 치료제 출시 등 국내•외 가치 및 R&D를 인정받는 회기였으며, 이러한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2,616 억원의 매출(연결기준)과 영업이익 231 억원, 당기순익 119 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47기는 두 개의 완제신약과 백신산업 등 확실한 성장동력과 정도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 가치경영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제약산업이 완제 신약을 갖춘 기업에 좋은 환경이 되고 있으며, 올 해부터 “놀텍”과 “슈펙트”의 해외매출도 점진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춘 일양약품의 큰 폭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회기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사 재선임 건으로 재경/해외사업/마케팅본부장 정유석 전무가 등기이사로 재선임됐으며, 배명식 세무사와 윤성화 아주대학교 분자과학 기술학과 교수 그리고 김종진 회계사 등 3명의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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