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제타, 제약분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
심평원 진료데이터 분석후 제약사 필요정보 주문형으로 제공
입력 2016.09.20 06:30 수정 2016.09.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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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분야 정보분석 전문기업인 (주)코아제타는 제약분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PharmaBigDataTM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2,400만명(5년간) 환자에 대한 진료데이터세트와 건보공단에서 제공하는 1,200만명의 건강검진(12년간) 데이터를 분석해 제약기업 등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코아제타에 따르면 심평원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세트는 병원에서 진료받는 진료명세서가 그대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져 있다. 진료명세서에는 연령, 성별등 기본정보부터 주상병, 부상병등 질환에 대한 정보, 처방된 의약품의 1회투약량, 1일투약량, 복용기간, 성분코드, 금액등 의약품에 대한 정보, 의약품 이외의 치료 및 진료행위에 대한 분류, 종별구분, 진료과, 지역구분, 병상규모등 요양기관에 대한 정보까지 60여가지가 넘는 정보가 담겨져 있다.

코아제타는 이같은 약 6억개의 진료명세서를 분석해 제약사들이 신약이나 신제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관련정보를 AoD(Analysis on Demand, 주문형분석)방식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복합제 발굴, 코프로모션시 시장분할 시나리오, 신규 분야 진출, 의약품의 예비경제성평가등 다양한 자료도 서비스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신약 및 바이오 벤처의 개발하는 신약·신제품에 대한 시장성 평가를 통해서 벤처캐피탈리스트에게 투자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코아제타의 설명이다.

코아제타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의약품중심분석 뿐만 아니라 질환중심분석, 진료행위중심분석까지 가능한 AoD(주문형 분석)방식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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