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오라클 클라우드 활용 임상데이터 관리 효율성 'UP'
오라클, 화이자에 임상 데이터 및 임상시험 관리 클라우드 공급
입력 2016.07.15 16:40 수정 2016.07.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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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화이자가 연간 300 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관리 및 모니터링하고,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Health Sciences InForm Cloud Service)와 오라클 시벨 임상시험 관리시스템 및 모니터링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Siebel Clinical Trial Management System and Monitoring Cloud Service)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롭 굿윈(Rob Goodwin) 화이자 글로벌 제품 개발 부문 CoE(Center of Excellence)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 클라우드 서비스와 오라클 시벨 임상시험 관리시스템 및 모니터링 클라우드 서비스는 내부 및 위탁연구 모두에 필요한 운용 데이터와 연구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오라클의 단일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임상시험수탁기관에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 필요 없이 임상 팀이 연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임상연구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을 대폭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라클에 따르면 화이자는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미 인폼으로 트레이닝된 100,000여 곳 이상의 조사기관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조사기관의 데이터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스티브 로젠버그(Steve Rosenberg)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임상시험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글로벌화돼 가고 있으며, 이는 현재 제약회사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며,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는 15년 이상의 임상 분야 전자 데이터 캡처 경험과 함께 화이자와 같이 업계를 선도하는 제약 회사들이 임상 연구 프로세스를 표준화 및 최적화할 뿐 아니라 향후 데이터 수집에 대비한 가치 기반의 임상 혁신 솔루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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