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D사 리베이트 혐의 압수수색
입력 2016.07.11 17:10 수정 2016.07.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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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조용한 부장검사)는 8일 유력  D제약사를 압수수색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D사가 대형 병원 의사들을 상대로 자사 의약품 처방관련 거액의 리베이트를 건넨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정밀 분석한 다음 D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압수수색은  D사와 연계된 병원 의사 등 확인이 안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D사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이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검에 이어 부산지검 동부지청까지 수사해 대형병원 의사와 제약회사 간 리베이트 문제를 수사하면서 의료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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