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얀센이 5일 개최한 '인베가 트린자(성분명 팔리페리돈 팔미테이트)' 식약처 승인 기념 간담회에서 이상혁 차의과대학 교수는 조현병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LAL 인베가 트린자의 등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베가 트린자는 1년에 4회 투여하는 최초의 조현병 장기지속형 치료제로 3개월의 투여간격을 갖는다. 기존 인베가 서스티나가 1개월 간격으로 투여했던것에 비해 투여간격이 더욱 개선됐다.
이상혁 교수는 "조현병은 조기치료와 재발방지가 중요한 질환이다"라며 "조현병 치료제를 경구제로 복용할 경우 규칙적으로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위험이 크게 증가하는데, LAL의 경우 투여간격이 3개월로, 복약순응도를 높여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인베가 트린자의 경우 연간 4회만 투여하면 되는데, 이는 3개월간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것이기에 부작용이 적을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임상결과 인베가 트린자 치료군 환자 93%는 증상재발이 없었는데, 이는 재발방지와 증상조절 측면에서 획기적인 것으로 조현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것이다"고 말했다.
김성완 전남의대 교수는 "조현병은 치료시기가 늦어질 수록 뇌가 망가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가 시작되어야 하며,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기에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조현병 치료제의 경우 재발률이 주사제는 21.5%, 경구용 약물은 33.2%로 주사제의 효과가 크다며, 재발전 적극적으로 주사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교수는 "최근 전세계 조현병 치료 패러다임이 조현병의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로 회복과 사회복귀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치료 편의성이 극대화 된 인베가 트린자의 국내 허가는 더욱 뜻 깊다"며, "인베가 트린자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재발방지를 통한 일상생활 복귀라는 조현병 치료목표가 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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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가 트린자는 1년에 4회 투여하는 최초의 조현병 장기지속형 치료제로 3개월의 투여간격을 갖는다. 기존 인베가 서스티나가 1개월 간격으로 투여했던것에 비해 투여간격이 더욱 개선됐다.
이상혁 교수는 "조현병은 조기치료와 재발방지가 중요한 질환이다"라며 "조현병 치료제를 경구제로 복용할 경우 규칙적으로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위험이 크게 증가하는데, LAL의 경우 투여간격이 3개월로, 복약순응도를 높여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인베가 트린자의 경우 연간 4회만 투여하면 되는데, 이는 3개월간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것이기에 부작용이 적을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임상결과 인베가 트린자 치료군 환자 93%는 증상재발이 없었는데, 이는 재발방지와 증상조절 측면에서 획기적인 것으로 조현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것이다"고 말했다.
김성완 전남의대 교수는 "조현병은 치료시기가 늦어질 수록 뇌가 망가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가 시작되어야 하며,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기에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조현병 치료제의 경우 재발률이 주사제는 21.5%, 경구용 약물은 33.2%로 주사제의 효과가 크다며, 재발전 적극적으로 주사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교수는 "최근 전세계 조현병 치료 패러다임이 조현병의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로 회복과 사회복귀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치료 편의성이 극대화 된 인베가 트린자의 국내 허가는 더욱 뜻 깊다"며, "인베가 트린자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재발방지를 통한 일상생활 복귀라는 조현병 치료목표가 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