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 숙취해소음료 ‘삼육구’ 약국 시장 진출
KGC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백제 인천약품 거점 유통
입력 2016.07.05 10:25 수정 2016.07.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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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농축액으로 만든 숙취해소음료 '정관장369'가 본격적으로 약국에 유통된다.

 

(주)삼육구(대표이사 윤태호)는 KGC인삼공사와 최근 숙취해소음료 제품 '정관장369'의 국내외 독점판매권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 유통과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숙취해소음료 `369`를 개발한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삼육구(대표이사 윤태호)와 국내외 독점판매권 총판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부분 편의점 등 일반유통을 통해 판매해 왔다. 삼육구는 그러나 최근 약국시장을 겨냥해 전국 유통망을 갖춘 백제약품그룹과 인천약품을 거점업체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랜드 네임 `369`는 `홍삼`의 `3`, `6년근`의 `6` `자구자`(枳椇子, 헛개나무 열매)의 `9`자를 숫자로 재해석해 탄생한 제품으로, 숙취해소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됐다.

회사는 홍삼 6년근을 주원료로 하는 숙취해소음료로 약국 시장에서 타사 제품과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육구  관계자는 " KGC인삼공사 중앙연구원, 안정성연구센터의 260여 가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선진화된 제조설비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정관장`에서 엄선한 홍삼 6년근을 주원료로 했고, 홍삼의 진세노사이드가 가진 방어력, 저항력이 술로 저하된 신체기능에 도움을 주어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믿을 수 있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제품으로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숙취해소 음료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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