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를 조작해 1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 제약사 대표가 구속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코스닥 상장사 C제약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파라과이로 도주했던 전 대표 허모씨를 5년만에 국내로 송환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허씨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제약회사 대표로 일하면서 25억원 상당의 시세조종 자금을 이용,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16억 83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
| 2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도매 철회" |
| 3 | [2026 기대되는 신약] ⑨ 유방암 치료제 ‘카미제스트란트’ |
| 4 | "약국이 복지 사각지대 찾는다"…대한약사회, 건강증진위 신설 |
| 5 | 노바티스 ‘플루빅토’ PSA 악화 58% 크게 감소 |
| 6 | 휴마시스, 최대주주 인콘으로 변경 |
| 7 | 테고사이언스, 피앤피팜 인수…칼로덤 영업망 넓히고 R&D 집중 |
| 8 | 바이엘 ‘뉴베카’+ADT 종양 진행‧사망 71% ↓ |
| 9 | 셀트리온제약 ‘고덱스’,국내 간장용제 시장 원외처방액 10년 간 1위 |
| 10 | 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주가를 조작해 1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 제약사 대표가 구속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코스닥 상장사 C제약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파라과이로 도주했던 전 대표 허모씨를 5년만에 국내로 송환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허씨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제약회사 대표로 일하면서 25억원 상당의 시세조종 자금을 이용,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16억 83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