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국내외 의료진 및 학계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심포지엄에는 조지워싱턴대 스콧 칸(Scott Kahan) 교수, 인제의대 강재헌 교수, 청담바롬의원 양동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에 대한 정보 및 우수성을 비롯해 다양한 비만치료의 최신지견을 교류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스콧 칸(Scott Kahan) 교수는 ‘Contrave: From Clinical Development to Clinical Practice, a U.S. Physician’s Perspective(콘트라브: 임상 개발에서 임상 적용까지, 미국 의사들의 견해)’의 주제발표에서 콘트라브는 미국에서 최근 FDA 승인된 비만치료제 중 시장점유율이 41%로 1위(2016년 5월 기준, IMS Health)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콧 칸 교수는 “미국 의료 전문가들에 의하면 콘트라브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제제에 비해 장기간 체중감소에 대한 효과 및 유지, 전반적인 안전성과 내약성, 식사조절 개선을 위한 보상시스템에서의 역할 및 식탐조절 개선효과를 보인다”며, “혈압과 심박수를 증가시키지 않고 비중독성과 향정신성의약품이 아닌 측면에 있어 월등하게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연자로 나선 인제대 의대 강재헌 교수는 ‘비만 약물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국내 비만 유병률 추이,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 등을 언급하며 “3개월 이상 비약물 요법을 시행하였음에도 체중감량이 나타나지 않는 환자에게는 약물요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청담바롬의원 양동훈 원장은 콘트라브는 탄수화물 중독 및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특히 초기비만 환자에게 처방하기 적합하고, 처방 기한 제한 없이 장기 처방 가능하여 유지요법에 적용 가능하다는 ‘새로운 비만 신약 콘트라브의 임상적 사용법’을 발표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비만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
| 2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도매 철회" |
| 3 | [2026 기대되는 신약] ⑨ 유방암 치료제 ‘카미제스트란트’ |
| 4 | "약국이 복지 사각지대 찾는다"…대한약사회, 건강증진위 신설 |
| 5 | 노바티스 ‘플루빅토’ PSA 악화 58% 크게 감소 |
| 6 | 휴마시스, 최대주주 인콘으로 변경 |
| 7 | 테고사이언스, 피앤피팜 인수…칼로덤 영업망 넓히고 R&D 집중 |
| 8 | 바이엘 ‘뉴베카’+ADT 종양 진행‧사망 71% ↓ |
| 9 | 셀트리온제약 ‘고덱스’,국내 간장용제 시장 원외처방액 10년 간 1위 |
| 10 | 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내외 의료진 및 학계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심포지엄에는 조지워싱턴대 스콧 칸(Scott Kahan) 교수, 인제의대 강재헌 교수, 청담바롬의원 양동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에 대한 정보 및 우수성을 비롯해 다양한 비만치료의 최신지견을 교류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스콧 칸(Scott Kahan) 교수는 ‘Contrave: From Clinical Development to Clinical Practice, a U.S. Physician’s Perspective(콘트라브: 임상 개발에서 임상 적용까지, 미국 의사들의 견해)’의 주제발표에서 콘트라브는 미국에서 최근 FDA 승인된 비만치료제 중 시장점유율이 41%로 1위(2016년 5월 기준, IMS Health)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콧 칸 교수는 “미국 의료 전문가들에 의하면 콘트라브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제제에 비해 장기간 체중감소에 대한 효과 및 유지, 전반적인 안전성과 내약성, 식사조절 개선을 위한 보상시스템에서의 역할 및 식탐조절 개선효과를 보인다”며, “혈압과 심박수를 증가시키지 않고 비중독성과 향정신성의약품이 아닌 측면에 있어 월등하게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연자로 나선 인제대 의대 강재헌 교수는 ‘비만 약물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국내 비만 유병률 추이,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 등을 언급하며 “3개월 이상 비약물 요법을 시행하였음에도 체중감량이 나타나지 않는 환자에게는 약물요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청담바롬의원 양동훈 원장은 콘트라브는 탄수화물 중독 및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특히 초기비만 환자에게 처방하기 적합하고, 처방 기한 제한 없이 장기 처방 가능하여 유지요법에 적용 가능하다는 ‘새로운 비만 신약 콘트라브의 임상적 사용법’을 발표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비만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