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조류 인플루엔자백신', 세계 과학자 이목 집중
세계바이러스학회 'H7N9 백신,우수한 면역원성 및 보호효능 탁월'
입력 2016.06.21 16:50 수정 2016.06.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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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지난 6월 19일(현지 시각기준) 미국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바이러스 학회 (American Society for Virology) '에서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6월 18~22일(현지 시간 기준) 미국 버지니아 테크(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 State University)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바이러스 학회(ASV) ‘백신 세션’에서  "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이 우수한 면역원성 및  H7N9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효능을 비임상 동물실험 결과 확인했다"고 발표, 전세계 관련 학계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세계바이러스 학회(ASV)’는 세계 유수의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바이러스 기초연구, 백신개발, 신규 항바이러스제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됐지만, 일양약품 연구결과에 이목이 집중된 것은 현재까지 전세계에 특별한 치료제 및 백신이 없는 이유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양약품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은 지난 2014년 3월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 (단장 김우주) 과제로 선정돼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및 비임상 연구개발을 광범위하게 진행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공모에서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및 IND과제’로 선정됐다.

일양약품 측은 " 연간 6,000만 도즈의 백신생산 공장을 갖추고 언제라도 신속한 백신생산이 가능하도록 준비돼 있어,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과 비임상 개발을 신속히 완료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국가적 대응•대비 체계 구축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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