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이너뷰티시장 진출 본격화
미국 유럽 등 7개국 특허결정
입력 2016.06.21 10:13 수정 2016.06.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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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피부주름 개선용 조성물기술이 유럽과 미국에서 특허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세계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는특허기술로, 미국 및 유럽 7개국에 대해 등록될 예정이다.

휴온스에 따르면 해당 조성물특허기술은 피부주름의 길이, 깊이 및 표피층의 두께를 감소시키고, 콜라겐 조직의 파괴 반응을 억제하여 피부주름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이 소재는 피부주름뿐만 아니라 피부보습 효능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허기술도 출원이 완료됐다. 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현재 인체적용시험을 마치고 식약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신청해 2017년 제품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애널리스트자료에 따르면, ‘먹는 화장품’ 또는 ‘미용식품’ 등을 의미하는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3년 41억달러에서, 2020년 74억달러 규모(연평균 성장률 8.6%)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국내에서 ‘먹는화장품’으로 알려진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규모는 현재 약 4천억원대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화장품과 식품, 의약품 분야에 이너뷰티가 새로운 뷰티트렌드로 자림 매김 하기 시작했다. 이번 특허기술은 식품뿐만 아니라, 바르는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너뷰티더블케어 시스템’의 주요소재로써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온스는 지난달 건강기능식품회사인 청호네추럴 지분을 인수하며 주름개선 제품을 포함해 찔레나무열매및유산균을 이용한 비염, 아토피예방 등 건강기능식품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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