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고지혈증치료제 '아토젯',올해 200억 기대
출시후 1년 만에 누적 100억 돌파...전국 264개 병원 처방
입력 2016.06.13 11:39 수정 2016.06.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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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의 고지혈증치료제 아토젯 TM (ATOZET®, 성분명: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이 출시후 누적 매출액 100억을 돌파했다.

 

한국MSD 내부 자료에 따르면 아토젯TM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 약 1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5월 기준)을 달성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264개 병원에서 많은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또, 유비스트(UBIST) 원외 처방액 자료 기준으로, 아토젯TM은 올해 3월 매출 11억 원을 기록하며 월 처방 10억을 돌파하고 4월 14억 원 이상을 기록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이 트렌드를 반영하면 2016년 연간 매출 200억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MSD Primary Care 사업부 김소은 상무는 “아토젯TM의 누적 매출 100억 달성은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진 결과”라며, “IMPROVE-IT 결과를 통해 에제티미브의 심혈관질환 이차예방효과가 입증됐고, ADA, ESC와 같은 최신 가이드라인과 유럽 적응증에도 그 결과가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토젯은 국내 유일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라는 면에서 다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와는 확실히 차별화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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