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신약타깃발굴-검증사업'총괄주관기관 선정
CJ헬스케어 제일약품 등 참여...13억8천만원 혁신신약 연구 투입
입력 2016.06.08 16:39 수정 2016.06.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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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상업용 신약타겟발굴 및 검증사업' 2차년도 총괄주관기관(총괄연구책임자 여재천)으로 선정돼 1년 동안 13억8천3백만원의 연구비를 혁신신약(FIC: first in class)연구에 투입하게 된다.

참여기업/연구기관은 CJ헬스케어, 제일약품, 이룸바이오테크놀러지, 우정비에스씨, 충남대학교, 인하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다.

연구내용은 신규 폐암 치료 타깃 DDIAS의 STAT3 관련성 및 DNA damage repair 기능 검증, 뇌전증(간질) 신규타깃 및 KO모델동물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기반구축, Phenotype based drug discovery를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 신약타깃 확보 및 선도물질 도출, 히스톤 메틸화 조절을 통한 헌팅턴병 제어물질 개발 등이다.

2014년부터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신약 타깃 발굴 및 검증사업'은 2년간 총 23억 3,400만원을 투입해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국제약품, 코스모진텍 등 산/학/연/병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연구를 수행, 마무리 중이다.

여재천 총괄연구책임자는 " 이 연구사업단을 통해서 산/학/연/병/기관간 특허, 기술 등의 지속적인 도출과 기술이전으로 우리나라의 기초연구 성과 확산과 지속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신약개발 상업화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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