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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평균 16.2%, 영업이익은 31.1%, 순이익은 56.7% 늘어났다.
매출이 가장 증가한 제약사는 광동제약으로 지난해 1분기에는 1,222억원이었으나 올 1분기에는 2,444억원으로 무려 100% 늘어났다. 이는 광동제약이 지난해 3월 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한 이후 매출이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광동제약의 뒤를 이어 LG생명과학 43.2%, 종근당 37.1%, 바이넥스 34.3%, 우리들제약 30.1%, 화일약품 29.9%, 동국제약 27.9%, CMG제약 25.1%, 영진약품 23.1%, 명문제약 21.1%, 신일제약 20.8% 등 12개 제약사의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20%이상 성장했다. 또 이들 제약사를 포함해 총 31개 제약사의 매출이 전년 동기 10%이상 증가했다.
반면, 매출이 역성장한 제약사는 진양제약, 서울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일양약품, 경동제약, 국제약품, 부광약품, 경남제약 등 9개사에 불과했다.
이중 진양제약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이 무려 44.7% 감소했다. 이와 관련, 진양제약은 "부동 거래처 정리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 따른 반품 증가가 매출 감소의 원인이었고, 공급계약이 있던 제조공급업체의 제품 공급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분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며 "매출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기존의 매출 트렌드는 전년 동분기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상장제약사들은 수익성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생명과학, 한독, 명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조아제약 등 5개사는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 1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다.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종근당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화약품, 휴온스 등 6개사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100%이상 증가했다. 이들 업체를 포함해 총 20개사의 영업이익이 20%이상 늘어났다.
이와는 달리 슈넬생명과학은 영업적자가 지속됐고, 진양제약은 적자로 전환됐다. 진양제약의 영업적자 전환이유는 원주 신공장 가동으로 인한 제조경비 증가와 감가상각비 상승에 따른 것이다.
상장제약사들은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영업외 수익 증가로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화일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바이오, JW중외제약, 알보젠코리아, 동화약품, 부광약품, 유한양행이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이 100%이상 늘어난 것을 비롯해 32개사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던 동아쏘시오홀딩스, LG생명과학, 한독, 신풍제약, 명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6개사는 흑자로 전환했다.
이와는 달리 슈넬생명과학은 순이익 적자가 지속됐고, 서울제약과 진양제약은 적자로 전환됐다.
또 동성제약이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이 83.5% 줄어든 것으로 비롯해 17개사의 순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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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평균 16.2%, 영업이익은 31.1%, 순이익은 56.7% 늘어났다.
매출이 가장 증가한 제약사는 광동제약으로 지난해 1분기에는 1,222억원이었으나 올 1분기에는 2,444억원으로 무려 100% 늘어났다. 이는 광동제약이 지난해 3월 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한 이후 매출이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광동제약의 뒤를 이어 LG생명과학 43.2%, 종근당 37.1%, 바이넥스 34.3%, 우리들제약 30.1%, 화일약품 29.9%, 동국제약 27.9%, CMG제약 25.1%, 영진약품 23.1%, 명문제약 21.1%, 신일제약 20.8% 등 12개 제약사의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20%이상 성장했다. 또 이들 제약사를 포함해 총 31개 제약사의 매출이 전년 동기 10%이상 증가했다.
반면, 매출이 역성장한 제약사는 진양제약, 서울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일양약품, 경동제약, 국제약품, 부광약품, 경남제약 등 9개사에 불과했다.
이중 진양제약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이 무려 44.7% 감소했다. 이와 관련, 진양제약은 "부동 거래처 정리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 따른 반품 증가가 매출 감소의 원인이었고, 공급계약이 있던 제조공급업체의 제품 공급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분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며 "매출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기존의 매출 트렌드는 전년 동분기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상장제약사들은 수익성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생명과학, 한독, 명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조아제약 등 5개사는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 1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다.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종근당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화약품, 휴온스 등 6개사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100%이상 증가했다. 이들 업체를 포함해 총 20개사의 영업이익이 20%이상 늘어났다.
이와는 달리 슈넬생명과학은 영업적자가 지속됐고, 진양제약은 적자로 전환됐다. 진양제약의 영업적자 전환이유는 원주 신공장 가동으로 인한 제조경비 증가와 감가상각비 상승에 따른 것이다.
상장제약사들은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영업외 수익 증가로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화일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바이오, JW중외제약, 알보젠코리아, 동화약품, 부광약품, 유한양행이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이 100%이상 늘어난 것을 비롯해 32개사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던 동아쏘시오홀딩스, LG생명과학, 한독, 신풍제약, 명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6개사는 흑자로 전환했다.
이와는 달리 슈넬생명과학은 순이익 적자가 지속됐고, 서울제약과 진양제약은 적자로 전환됐다.
또 동성제약이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이 83.5% 줄어든 것으로 비롯해 17개사의 순이익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