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병원 감염센터관리장 최은화 교수, 분당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 을지병원 소아청소년내과 은병욱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고, 특히 소아감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이스라엘 벤 구리온 네게브 대학 론 다간 교수가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최신지견과 함께 각 국가에서 확인된 폐렴구균 백신의 실제 질병 예방효과 데이터를 소개하였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환종 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론 다간 교수의 ‘공중보건 측면에서 살펴본 폐렴구균 백신 효과’, △서울대병원 감염센터관리장 최은화 교수의 ‘국내 혈청형 분포 현황’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한 2일과 3일차에는 △론 다간 교수의 ‘영유아 중이염 및 항생제 내성에 대한 PCV13 효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의 ‘국내 역학 및 폐렴구균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한 글로벌 최신 지견’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병욱 교수의 ‘소아 청소년에서의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요인 및 질병부담’ 세션이 진행됐다.
주 연자로 참여한 론 다간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PCV13 도입 후, 백신을 접종 받은 영유아에서 폐렴구균 질환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비인두 집락 감소 및 집단면역에 대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문 의학부 김현진 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확인된프리베나13의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폐렴, 급성중이염 등 질병 감소 효과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질병 감소 효과를 통해 앞으로도 공중 보건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베나13은 2009년 12월 유럽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 생후 6주부터 만 5세(72개월 미만)까지의 영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처음 출시됐고 , 지난 2014년 5월부터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됐다.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인 5세(72개월 미만) 미만의 어린이는 2, 4, 6개월의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의 추가 접종까지 총 4회의 접종을 모두 국가의 지원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맞을 수 있으며, 중간에 접종 일정을 놓쳤거나 건너 뛴 경우도 만 5세까지는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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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병원 감염센터관리장 최은화 교수, 분당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 을지병원 소아청소년내과 은병욱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고, 특히 소아감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이스라엘 벤 구리온 네게브 대학 론 다간 교수가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최신지견과 함께 각 국가에서 확인된 폐렴구균 백신의 실제 질병 예방효과 데이터를 소개하였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환종 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론 다간 교수의 ‘공중보건 측면에서 살펴본 폐렴구균 백신 효과’, △서울대병원 감염센터관리장 최은화 교수의 ‘국내 혈청형 분포 현황’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한 2일과 3일차에는 △론 다간 교수의 ‘영유아 중이염 및 항생제 내성에 대한 PCV13 효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의 ‘국내 역학 및 폐렴구균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한 글로벌 최신 지견’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병욱 교수의 ‘소아 청소년에서의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요인 및 질병부담’ 세션이 진행됐다.
주 연자로 참여한 론 다간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PCV13 도입 후, 백신을 접종 받은 영유아에서 폐렴구균 질환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비인두 집락 감소 및 집단면역에 대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문 의학부 김현진 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확인된프리베나13의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폐렴, 급성중이염 등 질병 감소 효과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질병 감소 효과를 통해 앞으로도 공중 보건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베나13은 2009년 12월 유럽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 생후 6주부터 만 5세(72개월 미만)까지의 영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처음 출시됐고 , 지난 2014년 5월부터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됐다.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인 5세(72개월 미만) 미만의 어린이는 2, 4, 6개월의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의 추가 접종까지 총 4회의 접종을 모두 국가의 지원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맞을 수 있으며, 중간에 접종 일정을 놓쳤거나 건너 뛴 경우도 만 5세까지는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