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해외 역(逆)직구 시장 진출
역직구 온라인쇼핑몰 “케이몰24” 입점 … 조아바이톤 등 21종 제품 판매
입력 2016.04.27 10:24 수정 2016.04.27 10: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해외 역(逆)직구 방식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가 개설한 역직구 온라인 쇼핑몰인 “케이몰24”(www.kmall24.com)에 조아바이톤, 잘크톤, 디노키즈오메가3 등 총 21종의 제품을 입점시키고 판매를 시작했다. 조아제약은 케이몰24 입점을 통해 한국상품 '직구(직접구매)'에 나선 중국내 한류 수요를 흡수하고 '조아제약(赵阿制药, 짜오아즐야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케이몰24는 입점 기업별로 독립된 Mini-Shop 구축이 가능하며 전 세계 1억4천8백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Paypal(페이팔), 중국 최대 결제 시스템인 Alipay(알리페이) 등 다양한 결제시스템을 지원한다. 현재 영문, 중문 두가지 언어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스페인어 및 인도네시아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중국인들은 G마켓,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이 개설한 글로벌 사이트에서 한국상품을 구입하고 있지만 배송비가 비싸고 관세 등이 복잡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며 “조아제약은 케이몰24에 입점함에 따라 결제와 배송도 해당 쇼핑몰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북경 육아용품 박람회(23th MICF BeijingChina)’에 참가해 중국내 바이어와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 바 있다.

알리바바의 리서치 부문인 '알리리서치'와 컨설팅 전문기업인 액센추어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B2C 전자상거래 규모는 2014년 2,300억달러(약 236조원)에서 오는 2020년 9,940억달러(약 1,136조원)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으로, 특히 중국 해외 직구 소비액은 2011년 260억위안에서 지난해 2,400억위안으로 9배 이상 늘었다.

국내 B2C 해외 직판 수출액은 2014년 4,630억원에서 2015년 1조 2,000억원으로 159% 급증했다. K몰24에 입점한 업체 수는 1만 4,000곳으로 판매 상품은 2만1,000개를 기록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조아제약, 해외 역(逆)직구 시장 진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조아제약, 해외 역(逆)직구 시장 진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