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0명중 7명 갱년기 증상 대응 방법 '일반약 활용'
성인여성 500명 조사, 2명 중 1명 갱년기 증상 치료 필요성 인식
입력 2016.04.26 11:24 수정 2016.04.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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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절반이 갱년기 증상에 대한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대응 방법으로 일반의약품을 활용하려는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올해초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25~64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갱년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약 절반(50.4%)이 ‘갱년기 증상을 치료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4년 조사결과인 48.8%에 비해 1.6% 상승한 수치다.

또 경험한 갱년기 증상을 묻는 질문에 ‘안면홍조’(89.5%), ‘이상 체온 변화’(65.4%), ‘발한’(45.1%), ‘우울증 및 짜증’(39.8%) 순으로 답해, 여전히 안면홍조가 가장 큰 갱년기 증상으로 나타났다.

갱년기 증상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일반의약품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70.2%로 2014년 64.8%에 비해 증가해, ‘운동요법이나 병원치료’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등 치료제를 활용하려는 인식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이유로는 ‘전문성과 신뢰성’(42.1%)을 우선으로 꼽았으며, 향후 갱년기 치료제 중 ‘훼라민큐’(34.2%)를 구입하려는 의향이 가장 많았다. 훼라민큐 복용자의 65.2%는 제품을 재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여성 갱년기 증상을 소홀히 관리할 경우 골다공증,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갱년기 치료제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훼라민큐처럼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며 운동요법을 병행한다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보다 건강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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