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서울유통협회, 국산약 살리기 정책협약
부울경유협 ‘2016년 워크숍’ 백두산 등정
입력 2016.04.25 17:12 수정 2016.04.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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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유통협회와 서울유통협회가 국산의약품 살리기 운동을 위해 본격 손을 맞잡았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지난 20~23일 백두산에서 2016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서울유통협회와 정책실천 협약을 맺었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와 서울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중앙유협에서 정책으로 결정된 국산의약품 살리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제약사 유통마진 확보 등 주요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책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주철재 회장은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전국적 협력 없이는 효과가 반감된다" 며 "서울유협과 정책협약을 통해 노하우 등을 공유해 실질적인 효과가 날수 있도록 하겠다.지방을 벗어나 서울 지역에서 탄력을 받는다면 국산약 살리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맹호 회장은 "부산 울산 경남권에서 추진 중인 국산 의약품 살리기 운동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며 "서울에서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바람이 불면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에서도 국산약 살리기 운동이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며 "국산 제약업체들이 발전해야 의약품 유통업계의 생존도 도모할 수 있다. 도매업체들의 협조를 구해 국산 의약품 처방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울경 워크숍은 서울유협협회 임맹호회장. 조찬휘부회장, 도매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여 도매업체의 역량 제고를 위해 ▲김동원 해운약품대표의 ‘미래 병원영업의 전략’ ▲박춘국 대성정보기술 대표의 ‘일련번호 시행준비사항’ ▲신순식 부울경협회 사무국장의 ‘KGSP관련 약사법령 설명’ 등의 강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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