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기업협,'투자와 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 개최
입력 2016.04.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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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기업협의회(회장 이자수)와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은 오는 4월 28일 오후 3시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제7회 체외진단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체외진단산업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체외진단산업의 정부 규제 개선 점검 및 투자유치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포럼 1부에서는 최근 개정된 정규 규제와 관련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석현 사업본부장이 체외진단검사 심의기준 개선 및 변경된 신의료기술평가 절차에 대해 발표를 맡고, 이어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시험관련 개선 상황에 대해 나노엔텍 김주호 전무이사가 발표를 한다.

포럼 2부는 체외진단산업 활성화와 관련해, 체외진단의료기기 R&BD 전략과 개발사례에 대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개발본부 김영주 본부장이 발표를 맡고, 벤처캐피탈의 체외진단산업에 대한 투자 포인트와 관련해 KB인베스트먼트 신정섭 이사가 발표한다.

체외진단기업협의회와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일반인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참가신청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한편, 이날 사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체외진단기업협의회의 제 6회 정기총회도 개최된다. 총 75개 체외진단기업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체외진단기업협의회는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협의체로 2011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체외진단제품의 인․허가관련 연구와 분석, 규제대응 및 정책개선, R&D 프로젝트 발굴 및 정부 건의사항 제시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 간 상생과 체외진단기업들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센스, 씨젠, 마크로젠, LG생명과학, 바이오니아, 바디텍메드, 케이맥, 래피젠, 바이오코아, 수젠텍, 엑세스바이오코리아, 휴마시스, 랩지노믹스, 솔젠트, 영동제약 등 국내 제조기반 체외진단기업 75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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