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제주 청소년 대학생 연구소 견학행사 진행
미래성장동력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높여
입력 2016.04.15 11:36 수정 2016.04.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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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는 4월 13일, 제주도의 청소년, 대학생을 위한 바이오연구소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물학과 유전체학에 관심 있는 45명의 학생과 테라젠이텍스 바이오 연구소 황태순 사장과 주희재 부사장 등 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강의, 연구소 투어, 선배들과의 진로 멘토링이었다.

테라젠이텍스의 생명공학 전문가(의사, 박사)로 구성된 강사들은 정밀의학과 유전자 분석시장에 대해 강의하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유전학 용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진로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 시킬 수 있어 좋았고, 정밀의학 연구를 하기 위한 기초공부를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중학생 김00 군은 “유전자를 컴퓨터로 분석하는 과정을 직접 보니 신기했다. 유전자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어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관계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더욱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최첨단 게놈해독기술, 최신 생명정보분석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세계에서 5번째로 인간 게놈 서열의 해독과 분석을 완료했고, 아시아 최초로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헬로진’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산모의 혈액만으로 태아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기형 유무를 알려주는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 기술 관련 논문을 국내 최초로 저널에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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