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BT 전문가 대거 참가 국제 심포지엄 열린다
생물공학회,세계적 권위자 초청 특강- 유망바이오기업 초청 설명회
입력 2016.04.14 17:26 수정 2016.04.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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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물공학회(박태현 회장)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와 경주시(최양식 시장)가 후원하는 201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이 “Innovation through Bio-based Convergence Technology (생물기반 융합기술을 통한 혁신)" 주제로 4월 20일-2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생물공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Michael L. Shuler 교수(Cornell Univ. USA)와 Jonathan S. Dordick 교수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USA), 그리고 시스템생물학 대가인 Bernhard Palsson 교수 (Univ. of California, San Diego, USA)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바이오에너지, 식품생물공학 등 9개 분야 국제심포지엄과 11개 분야 600여편의 최신연구 성과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에 참가해 발표하는 특강자들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학술대회 기간 중 최신 생물공학에 관한 강연을 통해 이 분야 국내 전문가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또, 한국생물공학회는 생물공학분야의 우수기술개발 촉진 및 산업화를 장려하기 위해 산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수상사업, 기업 초청설명회 개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도 생물공학기업대상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을 선정해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특강 및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유망바이오기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초청 참여기업은 아이센스, 유바이오로직스, 다인바이오, 알테오젠, 바이오랜드로 5개 기업이다.

한국생물공학회의 박태현 회장(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은 “한국생물공학회는 생물공학분야 국내 대표학회로 학계, 연구소, 산업계가 고루 참여해 학술발전 뿐만 아니라, 산업화/국제화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경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미국, 독일,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 10개국 대표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국내 생물공학 위상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생물공학회는 약 7,000여명에 이르는 BT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생물공학 분야 대표적인 학로, 박태현 회장은 바이오센서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이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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