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약대생 GMP 실무실습 교육 진행
중앙대 약대, 오송재단 생산센터에 GMP 실습교육 인증패 수여
입력 2016.04.12 22:30 수정 2016.04.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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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센터장 방규호, 이하 생산센터)는 12일 생산센터에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으로부터 실무실습 교육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서 수여에 따라 오송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중앙대 약대생들의 GMP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약학대학은 지난 2009년부터 기존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되면서 관련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송재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중앙대 약대생 8명에 대한 GMP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충북대 약대생 5명이 11일부터 22일까지, 충남대 약대생 10명도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GMP 실무실습 교육을 받는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동물세포 배양 및 단백질 정제(이론․실습), 바이오의약품 품질 관리(이론․실습)와 GMP 품질시스템 운영(이론․실습), GMP 제조시설 관리(이론․실습), 원자재 및 제품 보관 관리 등이 있다.

생산센터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과 관련한 의약품 생산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생산센터는 유전자재조합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의약품 생산 및 공급에 있어 신뢰 기반을 더욱 갖추게 됐다.

방규호 센터장은 “바이오의약품의 관리 운영 등에 대한 실습 교육 진행으로 약대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바이오 의약품과 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4개의 핵심지원센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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