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무장애놀이터 체험 통해 장애 편견 개선 나서
장애∙비장애 편견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의 장 진행
입력 2016.04.12 09:49 수정 2016.04.12 09: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건립한 무장애놀이터 ‘꿈틀꿈틀놀이터’에서 9일 사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해 놀이터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장애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놀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으로,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06년 서울숲에 국내 최초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한 이후 지난 1월 세 번째 놀이터를 어린이대공원에 건립했다.
 
대웅제약은 무장애놀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찾고, 장애아동 및 학부모, NGO, 대웅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대공원 내 ‘꿈틀꿈틀놀이터’를 체험하고 장애∙비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무장애놀이터에 대한 퀴즈 맞추기,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도구가 담긴 보물찾기, 놀이터 시설을 활용한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자녀와 함께 참석한 대웅제약 국자인 차장은 “엄마가 다니는 회사에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휠체어를 타고 오르내릴 수 있는 조합 놀이대나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게 만든 그네, 회전무대 등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홍보팀 손명관 대리는 “대웅제약 임직원부터 무장애놀이터를 제대로 알고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놀이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는 불씨가 되도록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많은 사람들이 무장애놀이터에 관심을 갖고 방문할 수 있도록 무장애놀이터 특징과 약도 등의 내용을 대웅제약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향후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홍보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무장애놀이터 체험 통해 장애 편견 개선 나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무장애놀이터 체험 통해 장애 편견 개선 나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