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컨디션', 아시아 시장 공략 박차
CJ헬스케어 중국본부 주최로 중국 주요 매체 초청 국내 팸 투어 진행
입력 2016.04.12 09:28 수정 2016.04.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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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중인 국내 No.1 숙취해소 음료 ‘헛개컨디션’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주요 매체 관계자 초청 국내 팸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주요 매체인 북경 TV, Youku.com, Esquire, Tide Magazine, SOHU 소속 언론관계자와 여행미식 전문가인 小金牙(시아오진야) 등 총 1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CJ헬스케어 중국본부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인 유명 TV, 잡지, 인터넷 매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No.1 숙취해소 음료인 컨디션을 직접 경험하게 해 중국 내 컨디션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팸 투어는 북경TV에서 촬영 팀이 직접 방한하여 행사를 취재했다. 북경TV는 북경 지역에서 40%이상의 시청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 방송국과의 계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공중파 채널이다. 국내 팸 투어 행사 촬영 내용은 중국에서 북경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일본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CON 2016 JAPAN’ (이하 케이콘)에서 컨디션 부스를 설치해 샘플링 및 시음행사를 진행하며 일본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콘(KCON)은 CJ그룹이 개최하는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로, 이틀간 총 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 컨디션은 한류를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리며 한국의 숙취해소문화를 전파했다.
 
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달 베트남 아이돌 가수 겸 배우인 CAO MY KIM(까오 마이 킴)을 모델로 한 컨디션 TV CF를 베트남 전역에 방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부터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 컨디션을 진출시킨 CJ헬스케어는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이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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