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개발연구회, 한국AZ 유혜종 전무 회장 선임
4월 1일자 임상시험 종사자교육기관으로 가장 먼저 지정
입력 2016.04.11 06:20 수정 2016.04.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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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상개발연구회(임연회) 4대 회장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유혜종 전무가 최근 선임됐다.

유혜종 회장은 전임 김진 회장(종근당 상무)에 이어 앞으로 2년간 임연회를 이끈다.

지난 1989년 제약사 임상시험 담당자 소그룹 모임으로 출발한 임연회는 2011년 ‘한국임상개발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했고,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임상시험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회장단 및 5개 분과(임상연구, 임상시험, DM/통계, 품질관리, 약물감시)와 4개 위원회(대관협력, 대외협력, 임상교육, 임상정보)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 현재 약 100여개의 회원사가 등록돼 있다.(국내 및 다국적제약사 60% 및  임상시험 수탁기관, 의료기기 업체, 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분석기관 등)

한편 올해부터 개정된 약사법으로 임상시험에 종사하는 사람들(CRA, 연구자, CRC 등)이  임상시험종사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 GCP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됨에 따라, 임연회는 4월 1일자로 KoNECT(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와 임상시험 종사자교육기관으로 가장 먼저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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