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R&D비,코스피-코스닥 모두 14% 이상 증가
알보젠 대한약품 삼천당 삼성 100% 이상 증가...매출비 R&D 이수앱지스 '톱'
입력 2016.04.07 13:00 수정 2016.04.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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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상장(36개사) 코스닥상장(26개사) 제약사들의 평균 연구개발비가 전기 대비 큰 폭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율은 코스피 제약사는 줄어든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셀트리온제약,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파미셀,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기(2014년) 대비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코스피는 알보젠코리아, 코스닥은 대한약품으로 조사됐다.

코스피상장 제약(36개사)=지난해 연구개발비는 한미약품(1,872억)과 녹십자(1,083억)가 1천억원을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대웅제약(999억) 종근당(914억) LG생명과학(779억)이 ‘톱5’에 들었다.(평균 289억)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변동이 있었다. 파미셀이 17.4%로 가장 높았고 LG생명과학(17.3%)도 17%를 넘겼다. 이외 연구개발비 ‘톱5’에 들지 않은 부광약품이 13.8%로 5위권에 들었다.(평균 8.6%)

매출액 대비 전년동기 증감P는 연구개발비 ‘톱5’ 제약사가 한 곳도 끼지 못한 가운데 중견제약사가 선전했다. 부광약품이 4.1%P로 가장 높았고 삼성제약(3.8%P) 알보젠코리아(3.4%P) 신풍제약(2.8%P) 현대약품(1.9%P)이 ‘톱5’이 합류했다.(평균 -0.2%P)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도 중견 제약사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알보젠코리아가 487.6%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제약(198.2%)도 100%를 넘었다. 이외 경보제약과 부광약품이 3,4위에 올랐고   전체 매출액 상위권 제약사 중 유일하게 일동제약(36.5%)이 ‘톱5’이 들었다.(평균 15.0%)

제약사별=한미약품(전기 대비 346억 증가)은 수수료비용(108억) 소모품비(93억) 인건비(66억) 감가상각비 및 기타상각비(48억) 증가, 녹십자(201억 증가)는 경상개발비(212억 증가) 및 무형자산(11억 감소), 대웅제약(104억)은 경상개발비 증가분, 종근당(166억 증가)은 경상개발비(149억) 증가, 일동제약(136억 증가)은 개발비(무형자산 취득금액 79억) 인건비(20억) 위탁용역비(18억) 증가 등이 각각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알보젠코리아(83억 증가)는 드림파마 인수 인건비(32억) 및 위탁용역비(29억)와 기타(19억) 증가, 부광약품(59억 증가)은 신제품개발비(30억) 인건비(12억) 원재료비(8억) 증가, 신풍제약(37억 증가)은 경상연구비(61억 증가) 시험연구비(29억 감소), 현대약품(22억 증가)은 위탁용역비(14억) 인건비(5억) 증가, 삼성제약(20억 증가)은 인건비(15억) 원재료비(2억) 증가 등이 각각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보제약도 전기대비 24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 제약(26개사)=지난해 연구개발비는 셀트리온(273억) 휴온스(171억) 안국약품(161억) 코오롱생명과학(113억) 동국제약(101억)이 100억을 넘기며 ‘톱5’에 들엇다. (평균 59억)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코오롱생명과학을 제외하고 연구개발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이수앱지스가 상장제약사 전체 중 가장 높은 48.4%로 1위를 차지했고 셀트리온제약도 30%를 넘었다(36.5%)  CMG제약(22.2%) 비씨월드제약(14.0%)도 1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6.3%)

매출액 대비 전년동기 증감P는 셀트리온제약이 18.6%P로 유일하게 10%P를 넘은 가운데, '연구개발비' 및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톱5’에 들지 않은 삼천당제약 테라젠이텍스 신일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0.2%P)

전기 대비 증감률은 대한약품이 전체 상장 제약사 2위(1위 알보젠코리아 487.6%)인 363.7%로 가장 높았고 삼천당제약(219.0%) 셀트리온제약(128.0%)도 100%를 넘었다. (평균 16.0%)

제약사별=셀트리온제약(전기 대비 153억 증가)은 위탁용역비(46억) 원재료비(31억) 감가상각비(20억) 인건비(18억) 증가, 휴온스(44억 증가)는 인건비(7억) 원재료비(5억) 기타(21억) 증가, 삼천당제약(44억)은 위탁용역비(34억) 인건비(3억) 증가 등이 각각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CMG제약(17억 증가)은 관련 판매관리비(비용, 18억) 증가, 테라젠이텍스(14억 증가)는 인건비(6억) 원재료비(5억) 감가상각비(2억) 증가, 비씨월드제약(10억 증가)은 위탁용역비(4억) 인건비(3억) 증가가 연구개발비 증가에 기여했다. 대한약품도 전기대비 3억 증가했다.

이수앱지스는 전기대비 5억(2015년 56억, 2014년 51억) 증가했지만,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71.2%에서 48.4%로 22.8% 하락했다. 안국약품(57억 증가)은 관련 제조경비(원가)가 53억 감소하며 전기대비 57억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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