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최대주주 변경... 지주회사 체제 전환
최대주주 장원준 외 13인에서 (주)송암사 외 15인으로 변경
입력 2016.04.07 10:15 수정 2016.04.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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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은 전 최대주주인 장원준 외 특수 관계인 4인은 기업경영에 대한 책임소재의 명확화와 경영의 투명성 및 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신풍제약(주) 보통주를 ㈜송암사에 현물 출자했다고 6일 고시했다.  

이로써 신풍제약의 최대주주는 장원준 외 13인(지분율 36.82%)에서 ㈜송암사 외 15인(지분율 42.17%)로 변경됐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오랜 기간 동안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임상사용 준비를 끝낸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와 신약 임상 진행 중인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임상2상) 'SP-8203' 및 골다공증치료제 (임상1상) 'SP-35454' 등 연구개발투자비용에 사용할 목적으로 ㈜송암사를 대상으로 400억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역할 구분을 통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으로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 역량을 집중시켜 글로벌 제약사 도약 뿐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성장 및 이익 실현 극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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