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AHA, '브릴란타' 클로피도그렐보다 우선 권고
브릴린타 장기이중항혈소판요법에 대한 최초 미국 내 유력 지침 발표
입력 2016.04.05 10: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심장학회(ACC) 및 미국심장협회(AHA)가 이중항혈소판요법(DAPT) 기간에 대한 치료지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브릴린타(티카그렐러)는 현재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및 약물요법만 받은 ST분절 비상승 급성관상동맥증후군(NSTE-ACS) 환자(Class IIa LoE: B-R)의 관리에 있어 클로피도그렐보다 선호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미국심장학회 및 미국심장협회가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STEMI)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클로피도그렐보다 티카그렐러를 우선 사용할 것을 최초로 권고했다.

이번 지침은 미국 의료계에서 PEGASUS-TIMI 54 임상연구를 반영한 첫 사례로, 출혈 고위험군이 아닌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12개월 이상P2Y12 요법의 지속적인 사용을 지지한다. 최신 지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국심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의약품 개발부 심혈관 및 대사질환 책임자겸 부회장인 엘리자베스 비요크는 “이번 지침을 통해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심장협회가 광범위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전반에 있어 브릴린타의 역할을 인정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침은 심근경색 환자에게 급성 및 장기적인 치료제로서 브릴린타에 대한 임상적 신뢰를 반영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US FDA는 지난 2015년 9월에 브릴린타 60mg 용량을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허가했다. 브릴린타는 지난 10년간 FDA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P2Y12제제로,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의 장기적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브릴린타는 미국 내에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또는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치료제로 허가됐다.

브릴린타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발병 후 적어도 최초 12개월 동안 클로피도그렐보다 효과가 우수함이 입증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브릴린타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를 위해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에서 스텐트 혈전증 발생률을 감소시켰다.

2016년 하반기에는 파르테논(PARTHENON) 프로그램의 네 번째 임상연구로, 말초혈관질환에 관해 진행 중인 유클리드(EUCLID)임상연구의 자료를 발표될 전망이다. 해당 자료는 추가 고위험 환자군에 대한 브릴린타의 잠재적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ACC·AHA, '브릴란타' 클로피도그렐보다 우선 권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ACC·AHA, '브릴란타' 클로피도그렐보다 우선 권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