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레모나-생유산균 중국 모바일 시장 공략
신개념 마켓 ‘웨이상’ 건강박람회 참가 전시
입력 2016.04.05 09:43 수정 2016.04.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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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3월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6 중국 상하이 웨이상 대 건강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에서 뜨고 있는 신개념 모바일 판매 비즈니스 모델인 ‘웨이상’과 보건식품 등의 건강관련 사업을 결합한 박람회로 경남제약은 작년 12월을 시작으로 약국 및 일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한 ‘생유산균’의 온라인, 모바일 거래처 확보와 레모나와 레모비타씨정의 중국 CFDA 보건식품 등록 전 브랜드 홍보를 위해 참가했다.

경남제약 부스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은 생유산균의 맛과 레모나 브랜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소비자는 물론 업체 바이어들과 활발한 미팅을 가졌다.

‘웨이상’은 위챗, 웨이보 등 SNS 플랫폼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신개념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로 중국 유통시장에서 웨이상 같은 모바일 판매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대략 70%로 중국 내 유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중국 모바일 시장을 타깃으로 인지도 상승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참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유통채널 및 사전 제품 홍보를 위해 중국 관련 박람회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제약 생유산균은 지난해 중국 의약품 제조유통업체인 메디빅(Medivic)과 생유산균 제품 중국 판매를 위한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중국 유명 보건식품 제조 유통업체 싼위엔탕(SUNOTA, 善元堂)에서 약국 및 일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중국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징동상청’과 ‘1하오디엔’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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