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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는 진행성 간암’ 1차 치료제로 유일하게 사용되는 소라페닙의 환자별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하고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진단소프트웨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간암 환자의 60% 이상은 진행성 간암(Advanced hepatocellular carcinoma)으로 진단되고 간 절제수술과 같은 근치적 치료를 할 수 없어 다른 보존적 치료법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 중 진행성 간세포암의 표준 전신 항암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는 것이 소라페닙이다.
간암의 유일한 전신 항암요법임에도 불구하고 소라페닙을 치료받은 환자들의 치료 반응률이 개인별로 심한 편차를 보이고 고가의 치료비 때문에 환자에게 큰 부담이 돼 소라페닙 처방시 치료 반응을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치료반응 환자군을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회사 관계자는 " 공동연구기관인 서울대병원과 올 상반기 대규모 임상검체를 대상으로 임상 검증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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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는 진행성 간암’ 1차 치료제로 유일하게 사용되는 소라페닙의 환자별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하고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진단소프트웨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간암 환자의 60% 이상은 진행성 간암(Advanced hepatocellular carcinoma)으로 진단되고 간 절제수술과 같은 근치적 치료를 할 수 없어 다른 보존적 치료법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 중 진행성 간세포암의 표준 전신 항암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는 것이 소라페닙이다.
간암의 유일한 전신 항암요법임에도 불구하고 소라페닙을 치료받은 환자들의 치료 반응률이 개인별로 심한 편차를 보이고 고가의 치료비 때문에 환자에게 큰 부담이 돼 소라페닙 처방시 치료 반응을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치료반응 환자군을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회사 관계자는 " 공동연구기관인 서울대병원과 올 상반기 대규모 임상검체를 대상으로 임상 검증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