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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의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2차년도)' 신규과제 모집이 오는 3월 25일(금) 마감을 앞두고 있다.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은 신약과 의료기기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 병원과 연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이다. 이 컨설팅은 기존 컨설팅 전문업체가 주로 인허가 및 전략 분야 중심으로 컨설팅을 해주던 것과 달리, 의료제품의 실제 수요자인 의사,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컨설팅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과제모집이 호평을 받음에 따라 첨복재단은 올해도 신규과제 모집에 나섰다.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 첨복재단이 주관하고 삼성서울병원 BMCC(Bio-Med connect Center, 센터장 방사익, 이하 BMCC)가 협력하는'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은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장친화형 제품을 개발하고, 의료품질 개선 및 의료산업 신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개발 또는 시판 중인 의료 분야 제품에 대해 의사 및 전문가들이 태스크포스를 구성,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지원’과, 기업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렵거나 전문적 장비를 통해 검증이 필요한 과제를 대상으로 전문 연구팀이 컨설팅을 지원해 제품개발 기간 및 비용절감 효과를 만드는 ‘R&D 연계 컨설팅 지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해 실적=‘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경우, 지난해 한해 국비 9천3백만 원을 투입해 10건의 기업을 지원했다. 첨복재단 내 4개 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연구진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을 주축으로 참여기업 10개社를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제품수준 향상, 사업방향 수정, 시장확대를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
삼성서울병원 및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R&D 연계 컨설팅’은 3억2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돼 현재 4개 기업의 제품개발과 연구‧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 의의=올해 ‘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사업’ 역시 선정된 기업에게 무료로 컨설팅이 지원된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기업(TRL 1~9단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반면, R&D 연계 컨설팅은 2015년도 ‘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TRL 4~9단계인 기업에게만 신청기회가 주어지며, 금년부터는 일부 기업부담금 지급이 포함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를 통해 도출된 우수사례 기업은 특허 및 인허가 비용을 지원받고, 국내 제품전시회 또는 국외 바이어 상담행사 참여 지원이 가능하며, 투자설명회 개최 지원, 타 사업 지원 연계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2차)'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첨복재단 홈페이지(http://www.dgmif.re.kr)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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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의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2차년도)' 신규과제 모집이 오는 3월 25일(금) 마감을 앞두고 있다.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은 신약과 의료기기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 병원과 연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이다. 이 컨설팅은 기존 컨설팅 전문업체가 주로 인허가 및 전략 분야 중심으로 컨설팅을 해주던 것과 달리, 의료제품의 실제 수요자인 의사,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컨설팅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과제모집이 호평을 받음에 따라 첨복재단은 올해도 신규과제 모집에 나섰다.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 첨복재단이 주관하고 삼성서울병원 BMCC(Bio-Med connect Center, 센터장 방사익, 이하 BMCC)가 협력하는'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은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장친화형 제품을 개발하고, 의료품질 개선 및 의료산업 신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개발 또는 시판 중인 의료 분야 제품에 대해 의사 및 전문가들이 태스크포스를 구성,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지원’과, 기업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렵거나 전문적 장비를 통해 검증이 필요한 과제를 대상으로 전문 연구팀이 컨설팅을 지원해 제품개발 기간 및 비용절감 효과를 만드는 ‘R&D 연계 컨설팅 지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해 실적=‘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경우, 지난해 한해 국비 9천3백만 원을 투입해 10건의 기업을 지원했다. 첨복재단 내 4개 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연구진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을 주축으로 참여기업 10개社를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제품수준 향상, 사업방향 수정, 시장확대를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
삼성서울병원 및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R&D 연계 컨설팅’은 3억2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돼 현재 4개 기업의 제품개발과 연구‧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 의의=올해 ‘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사업’ 역시 선정된 기업에게 무료로 컨설팅이 지원된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기업(TRL 1~9단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반면, R&D 연계 컨설팅은 2015년도 ‘현장 수요기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TRL 4~9단계인 기업에게만 신청기회가 주어지며, 금년부터는 일부 기업부담금 지급이 포함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를 통해 도출된 우수사례 기업은 특허 및 인허가 비용을 지원받고, 국내 제품전시회 또는 국외 바이어 상담행사 참여 지원이 가능하며, 투자설명회 개최 지원, 타 사업 지원 연계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2차)'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첨복재단 홈페이지(http://www.dgmif.re.kr)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