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분사 2년 만에 올해 상반기 상장 추진
글로벌제약 도약 일환 추진...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주관사 선정
입력 2016.02.17 13:13 수정 2016.02.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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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3월 CJ제일제당에서 분사한 CJ헬스케어가 상장을 추진한다.

관련업계와 CJ헬스케어에 따르면 회사는 분사 2년 만인 올해 상반기 중 IPO(기업 공개) 계획을 세우고 세부 일정을 조율중이다. 

회사는 현재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와 협의는 됐고 일정은 유동적인데 상반기를 생각하고 있고,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새로운 얘기는 아니고, 지난해부터 나온 얘기인데 글로벌제약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전했다.

CJ헬스케어는 현재 회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제품으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기전을 가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CJ-12420'  국내 임상3상중으로, 최근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오는 2018년 출시될 예정이다.

2015년 잠정 매출액은 4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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