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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와 의약품 전문 마케팅 다국적 기업,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투자해 만든 제약 마케팅 전문회사가 출범했다.
제약 마케팅 판매 전문업체인 한국메딕스(대표이사 이성우)는 17일 서울미술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셀트리온제약과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동화약품, 대한뉴팜, 한국휴텍스 등 국내 제약업체를 거친 온 이성우 대표는 "한국메딕스는 제약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제약 마케팅 판촉 전문회사이다"며 "제약업체들의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두각을 나타내고 마케팅·영업의 전문적 역할론이 대두하면서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성우 대표는 "제약 선진국에서는 마케팅 판촉회사의 비중이 15~20%를 차지하며 점차 역량을 강화하는 등 확산 추세이다"며 "제약사가 영업인력을 모집해 영업을 병행하는 것은 제약사로서도 효율성이 점차 줄어들 것이고, 우수한 제품은 마케팅 전문회사가 전문성을 통해 마케팅과 영업에 나서야 상호 상생과 제약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성우 대표는 "한국메딕스의 주주는 제조사, 판매전문법인, 유통업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이 함께 손을 잡고 마케팅전문 회사를 설립하는 형태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성우 대표는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과 철저한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규정준수를 기반으로 고객가치의 향상을 도모해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아직 외국처럼 판매 전문업이 활성화되기 전이고 첫 스타트를 끊은 만큼 정부의 규정에 맞게 따라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판매전문 회사가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게 될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출범식을 보니 우수한 판매력을 가진 업체들이 주주로 참여해 희망적인 느낌이 들었다"며 "정부나 업계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극복해 대표적인 판매 전문회사로의 발돋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한국메딕스 이성우 대표는 국내 최고의 토탈 헬스케어 판매 마케팅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최고 품질의 의약품과 의료기기 판매를 통한 건강증진의 가치실현을 미션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메딕스는 출범식 직후 셀트리온제약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하면서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이번 셀트리온제약과 한국메딕스의 업무협약은 제약사가 R&D와 제조에 집중하고 판매법인은 의약품 유통을 전담하는 선진국형 유통 패러다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법인 설립을 완료한 한국메딕스는 12월 말까지 의약품유통업 허가를 받고 내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메딕스는 내년 1월부터 셀트리온제약이 출시하는 암로디핀, 글리메피리드 등 80여 품목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한국메딕스 주주로 참여한 마케팅 업체인 한국젬스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마케팅 다국적 기업으로 의약품전문 마케팅사 2곳과 Medical device 전문기업 등 4개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국내 유통업체인 유니온약품은 물류창고 위수탁 계약을 통해 물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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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와 의약품 전문 마케팅 다국적 기업,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투자해 만든 제약 마케팅 전문회사가 출범했다.
제약 마케팅 판매 전문업체인 한국메딕스(대표이사 이성우)는 17일 서울미술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셀트리온제약과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동화약품, 대한뉴팜, 한국휴텍스 등 국내 제약업체를 거친 온 이성우 대표는 "한국메딕스는 제약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제약 마케팅 판촉 전문회사이다"며 "제약업체들의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두각을 나타내고 마케팅·영업의 전문적 역할론이 대두하면서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성우 대표는 "제약 선진국에서는 마케팅 판촉회사의 비중이 15~20%를 차지하며 점차 역량을 강화하는 등 확산 추세이다"며 "제약사가 영업인력을 모집해 영업을 병행하는 것은 제약사로서도 효율성이 점차 줄어들 것이고, 우수한 제품은 마케팅 전문회사가 전문성을 통해 마케팅과 영업에 나서야 상호 상생과 제약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성우 대표는 "한국메딕스의 주주는 제조사, 판매전문법인, 유통업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이 함께 손을 잡고 마케팅전문 회사를 설립하는 형태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성우 대표는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과 철저한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규정준수를 기반으로 고객가치의 향상을 도모해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아직 외국처럼 판매 전문업이 활성화되기 전이고 첫 스타트를 끊은 만큼 정부의 규정에 맞게 따라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판매전문 회사가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게 될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출범식을 보니 우수한 판매력을 가진 업체들이 주주로 참여해 희망적인 느낌이 들었다"며 "정부나 업계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극복해 대표적인 판매 전문회사로의 발돋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한국메딕스 이성우 대표는 국내 최고의 토탈 헬스케어 판매 마케팅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최고 품질의 의약품과 의료기기 판매를 통한 건강증진의 가치실현을 미션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메딕스는 출범식 직후 셀트리온제약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하면서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이번 셀트리온제약과 한국메딕스의 업무협약은 제약사가 R&D와 제조에 집중하고 판매법인은 의약품 유통을 전담하는 선진국형 유통 패러다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법인 설립을 완료한 한국메딕스는 12월 말까지 의약품유통업 허가를 받고 내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메딕스는 내년 1월부터 셀트리온제약이 출시하는 암로디핀, 글리메피리드 등 80여 품목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한국메딕스 주주로 참여한 마케팅 업체인 한국젬스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마케팅 다국적 기업으로 의약품전문 마케팅사 2곳과 Medical device 전문기업 등 4개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국내 유통업체인 유니온약품은 물류창고 위수탁 계약을 통해 물류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