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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분야 생산액의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4.98%로 나타났다. 연평균 수입액 증가율은 7.59%이지만 수출액 증가율은 13.4%로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수출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간한 '2015년 식품의약품산업동향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의약품 분야 생산액 총액은 16조 4,200억원으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액의 1.11% 수준이었다.

의약품 생산액은 2008년까지 연평균 10%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2009년부터 점차 낮아지고 있다. 특히 2011년 의약품 생산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지난 2014년은 0.26% 증가하는데 그쳐 국내 의약품 시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의약품 수출액은 2조 5,400억원으로 국내총수출의 0.42% 수준이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의약품 수출액 성장률은 13.40%였다.
의약품 수출액은 2005년에 8,200억원에 불과했으나 2014년에는 2조 5,4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2014년 의약품 수입액은 5.49조원으로 국내총수입의 0.99%였다. 최근 10년간(2005 - 2014) 연평균 성장률은 7.59%로 나타났다. 의약품 수입액은 2009년까지 10%넘는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2010년부터 한자리수로 낮아졌으며, 2013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감소하기도 했다.
수출 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앞서고 있지만 무역역조는 점차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05년에 2조 200억원이었던 무역역조는 2008년에 3조를 넘은 이후 2010년에 3조 6,4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다소 줄어 지난해는 2조 9,500억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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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분야 생산액의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4.98%로 나타났다. 연평균 수입액 증가율은 7.59%이지만 수출액 증가율은 13.4%로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수출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간한 '2015년 식품의약품산업동향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의약품 분야 생산액 총액은 16조 4,200억원으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액의 1.11% 수준이었다.

의약품 생산액은 2008년까지 연평균 10%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2009년부터 점차 낮아지고 있다. 특히 2011년 의약품 생산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지난 2014년은 0.26% 증가하는데 그쳐 국내 의약품 시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의약품 수출액은 2조 5,400억원으로 국내총수출의 0.42% 수준이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의약품 수출액 성장률은 13.40%였다.
의약품 수출액은 2005년에 8,200억원에 불과했으나 2014년에는 2조 5,4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2014년 의약품 수입액은 5.49조원으로 국내총수입의 0.99%였다. 최근 10년간(2005 - 2014) 연평균 성장률은 7.59%로 나타났다. 의약품 수입액은 2009년까지 10%넘는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2010년부터 한자리수로 낮아졌으며, 2013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감소하기도 했다.
수출 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앞서고 있지만 무역역조는 점차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05년에 2조 200억원이었던 무역역조는 2008년에 3조를 넘은 이후 2010년에 3조 6,4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다소 줄어 지난해는 2조 9,500억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