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2015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57개 업체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조 5,694억원대로 조사됐다.(조사대상서 지주회사 제외)
이는 2014년 12월말의 1조 4,354억에 비해 1,340억원 늘어난 것이며, 2013년 12월말의 1조 4,548억원과 비교할 때는 1,146억원 증가한 것이다.
상장제약사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늘어난 것은 각종 정책적 규제 등 약업 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위기상황을 대비해 현금 확보에 치중한 결과로 해석된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현금이거나 현금과 동일하게 쓸 수 있거나, 짧은 시일 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의미한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풍부할수록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불황일수록 기업들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늘리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많다는 것은 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상장제약사중 현금성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동아에스티로 2,457억원이었으며, 뒤를 이어 유한양행 2,228억, 동아쏘시오홀딩스 1,313억, 대웅제약 1,129억 등 1,000억원이 넘는 업체는 4개사였다.
조사대상 57개 기업중 30개 제약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증가했고, 27개 제약사는 감소했다.
지난해 연말 대비 현금성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올 9월말 현재 671억 늘어난 2,228억이었다. 또 대웅제약은 492억 늘어난 1,129억, 한올바이오파마는 384억 늘어난 460억, 휴온스는 258억 늘어난 727억, 알보젠코리아는 183억 늘어난 393억, 한미약품은 156억 늘어난 681억, 슈넬생명과학은 139억 늘어난 232억, 셀트리온제약은 107억 늘어난 142억, 보령제약은 103억 늘어난 165억 등 총 9개사의 현금성 자산이 지난해 연말대비 100억이상 증가했다.
현금성 자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업체는 동아에스티로 지난해 연말에는 2,934억원이었으나 올해 8월에는 2,457억원으로 9개월동안 477억원 감소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연말 대비 190억 감소한 60억, 바이넥스는 169억 감소한 69억원, 녹십자는 136억 감소한 184억, LG생명과학은 130억 감소한 373억, 종근당은 110억 감소한 377억, 유나이티드제약은 109억 감소한 202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
| 2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3 |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지급' 하반기 강행… '수가 비율'은 상대가치 개편 연동 |
| 4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
| 5 | 6월 '유연계약'·8월 '제네릭 약가 인하'… 생존 공식 바뀌는 제약업계 |
| 6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도매 철회" |
| 7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
| 8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9 | 안국약품, 1분기 영업익 160억…전분기 적자 털고 흑자전환 |
| 10 | ‘아비간’(파비피라비르)으로 한타바이러스 치료?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2015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57개 업체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조 5,694억원대로 조사됐다.(조사대상서 지주회사 제외)
이는 2014년 12월말의 1조 4,354억에 비해 1,340억원 늘어난 것이며, 2013년 12월말의 1조 4,548억원과 비교할 때는 1,146억원 증가한 것이다.
상장제약사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늘어난 것은 각종 정책적 규제 등 약업 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위기상황을 대비해 현금 확보에 치중한 결과로 해석된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현금이거나 현금과 동일하게 쓸 수 있거나, 짧은 시일 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의미한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풍부할수록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불황일수록 기업들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늘리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많다는 것은 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상장제약사중 현금성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동아에스티로 2,457억원이었으며, 뒤를 이어 유한양행 2,228억, 동아쏘시오홀딩스 1,313억, 대웅제약 1,129억 등 1,000억원이 넘는 업체는 4개사였다.
조사대상 57개 기업중 30개 제약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증가했고, 27개 제약사는 감소했다.
지난해 연말 대비 현금성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올 9월말 현재 671억 늘어난 2,228억이었다. 또 대웅제약은 492억 늘어난 1,129억, 한올바이오파마는 384억 늘어난 460억, 휴온스는 258억 늘어난 727억, 알보젠코리아는 183억 늘어난 393억, 한미약품은 156억 늘어난 681억, 슈넬생명과학은 139억 늘어난 232억, 셀트리온제약은 107억 늘어난 142억, 보령제약은 103억 늘어난 165억 등 총 9개사의 현금성 자산이 지난해 연말대비 100억이상 증가했다.
현금성 자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업체는 동아에스티로 지난해 연말에는 2,934억원이었으나 올해 8월에는 2,457억원으로 9개월동안 477억원 감소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연말 대비 190억 감소한 60억, 바이넥스는 169억 감소한 69억원, 녹십자는 136억 감소한 184억, LG생명과학은 130억 감소한 373억, 종근당은 110억 감소한 377억, 유나이티드제약은 109억 감소한 202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