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산업훈장 수훈
제29회 약의 날 행사서 의약품유통업체 대표 5명 수상
입력 2015.11.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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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약의 날 행사에서 (주)동원약품 현수환 회장이 산업포장을 수훈받는 등 의약품유통업체 대표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훈장을 수훈받은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은 1968년 창업 이래 47년간 의약품유통산업의 선진화 및 현대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으며, 신용과 성실을 기업 이념으로 열정과 정성으로 투명한 경영을 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전국에 7개 지점을 개설해 700명의 종업원을 고용, 청년 실업해소에도 일조했으며, 연간 8천여억원의 의약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전산관리업체를 설립해 자체 DAMS 통합운영전산시스템을 개발, 의약품 관리시스템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재단에 연 500만원, 유니세프위원회에 연 300만원, 홀트아동복지회에 연 600만원, 마퇴본부 후원금 100만원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기부활동과 대구경북 보건협회 이사, 대구지역 중소회사 대표, 대한적십자사 상임이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 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약의 날 행사에서는 대성공업약품(주) 김문겸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주)더존팜 이만근 대표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비에치팜(주) 안봉구 대표와 (주)에이스파마 박재규 대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성공업약품(주) 김문겸 대표는 약업계에 30년간 종사하며 전국 157개 제약사에 320여개 원료의약품을 공급해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등의 모범적 경영을 인정받았으며, (주)더존팜 이만근 대표는 KGSP기준에 의한 의약품관리에 대한 지도·계몽활동에 노력하며 불공정거래행위 척결과 유통질서 확립운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에치팜(주) 안봉구 대표와 (주)에이스파마 박재규 대표는 공정거래질서 확립, 회원사간 정보공유 노력 등 약업계 화합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의약품유통업 위상을 제공한 공을 평가받았다.

한편,  약의 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김성환 부장이 자치구별 폐의약품 운반을 전담하는 유통업체를 관리 지원하고, 시행초기 폐의약품 수거흐름 시스템 정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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