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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문기업 (주)제넥신은 인도네시아의 의약품 대기업 Kalbe Farma와 바이오 의약품 생산 현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Kalbe Farma는 1966년 설립돼 의약품, 건강 보조제,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약 1만 7천여명의 근로자와 9개의 의약품 국제 규격 생산설비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지역 최대 규모의 제약회사다.
오는 11월 양사 공동출자로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명 KG Bio는 제넥신의 ‘hyFc’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게 되며, 합작 파트너인 Kalbe Farma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담당 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Kalbe Farma는 2016년 내에 제넥신의 hyFc 제품 생산을 목적하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 공장 건립을 계획 중이다. 이 생산 공장을 이용해, 만성 신장병 환자(CKD)의 빈혈(anemia)치료제인 GX-E2(EPO-hyFc)를 우선 생산하고, 향후 Kalbe Farma는 임상실험 및 의약품 승인 과정을 거쳐 시판 승인 된 KG Bio의 의약품을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경한수 제넥신 신임 대표이사는 “KG Bio 합작법인을 통해, 해당 지역의 최고 기업인 Kalbe Farma와 협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고 EPO-hyFc를 시작으로 아세안(ASEAN) 지역에 제넥신의 hyFc를 이용한 혁신 신약 및 단백질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 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제넥신은 합작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아세안 (ASEAN) 전역 및 호주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hyFc 기반기술의 상용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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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문기업 (주)제넥신은 인도네시아의 의약품 대기업 Kalbe Farma와 바이오 의약품 생산 현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Kalbe Farma는 1966년 설립돼 의약품, 건강 보조제,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약 1만 7천여명의 근로자와 9개의 의약품 국제 규격 생산설비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지역 최대 규모의 제약회사다.
오는 11월 양사 공동출자로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명 KG Bio는 제넥신의 ‘hyFc’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게 되며, 합작 파트너인 Kalbe Farma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담당 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Kalbe Farma는 2016년 내에 제넥신의 hyFc 제품 생산을 목적하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 공장 건립을 계획 중이다. 이 생산 공장을 이용해, 만성 신장병 환자(CKD)의 빈혈(anemia)치료제인 GX-E2(EPO-hyFc)를 우선 생산하고, 향후 Kalbe Farma는 임상실험 및 의약품 승인 과정을 거쳐 시판 승인 된 KG Bio의 의약품을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경한수 제넥신 신임 대표이사는 “KG Bio 합작법인을 통해, 해당 지역의 최고 기업인 Kalbe Farma와 협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고 EPO-hyFc를 시작으로 아세안(ASEAN) 지역에 제넥신의 hyFc를 이용한 혁신 신약 및 단백질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 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제넥신은 합작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아세안 (ASEAN) 전역 및 호주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hyFc 기반기술의 상용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