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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을 집중 공략하겠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사장은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개량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제약사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또 "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는
-1년 동안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10% 정도 성장해 1,500억원을 넘겼고 순이익과 영업이익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베트남 공장 등 해외에서 많이 성장했고, 수출도 도움이 컸습니다.
특히 개량신약과 연구개발에도 힘입은 바가 큽니다. 올해 지난해 성장만큼은 될 것으로 보고 10% 성장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5년 먹거리는 준비했다고 봅니다.
△ 성장 견인 품목은
-출시된 개량신약이 제몫을 하며 효자노릇을 했습니다. '실로스탄CR'이 1년 만에 100억(1월 8억)에 도달했고, ‘칼로민정’도 첫달인 1월 3억을 판매했습니다. ’클란자‘도 ’클란자CR'을 포함해 80억 정도 성과를 냈고, '클라빅신듀오캡슐‘도 잘 나가며 해외등록도 잘되고 있습니다.
△ 개량신약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데
-3상에 진입한 개량신약이 몇개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까지 4개가 출시됩니다. 이들 개량신약은 ‘빅 아이템’으로 매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위장약은 2016년 보험약가까지 받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출시되면 매출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기대하는 품목은
-정부 자금을 지원받아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한 ‘디바이스’(흡입기기)가 있는데 이 디바이스에 복합제 개량신약을 계속 담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있지만 한 제약사는 수입이고, 다른 제약사는 단발성이라는 점에서 저희 디바이스는 차별화된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나온 것은 호흡기 밖에 없는데, 이 디바이스에는 항생제 파킨슨 약물도 넣을 수 있습니다. 내년에 세레타이드가 나오고, 항생제 파킨슨병치료제 등으로 이어집니다.
세레타이드는 식약처에 허가(제네릭)가 들어갔는데, 이후 2,3년 내 순차적으로 발매할 것입니다. 이 제품은 제약의 융합을 저희가 처음 받아들인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 연구개발은
- 서울대와 2개 계약했습니다. 물질신약은 미국 등록하는 데만 많은 비용이 드는데 나올 때 되면 더 좋은게 나와서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물질신약은 천천히 2개 정도만 가져갈 생각으로(산학융합), 교수(전임상)가 만든 것을 저희가 산업화(1,2,3상)를 하는 방식으로 실력 있는 교수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습니다.
천연물신약 쪽으로도 2개 정도 개발하고 있고, ‘나노’ 부문에서 원천기술을 갖고 물질신약을 가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70%는 개량신약으로, 개량신약 만이 한국 제약산업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 영업 마케팅 전략은
-연구개발은 꼭 매출 뿐 아니라 영업인력들의 학술 마케팅에 힘이 됩니다. 이전에는 자질구레한 일을 도와줬는데 '클리니칼 데이타'가 나오면서 직원의 역량이 올라가고 영업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거래처에도 '유나이티드제약은 성장할 수 있는 회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봉사 활동도 브랜드 이미지를 많이 올려 놓았는데, 깨끗하고 클린한 이미지 심어줬고 매출구조에도 좋은 영향을 줬습니다.
인력을 뽑는데도 좋은 인재들이 옵니다. 질이 좋아지니 매출도 오르고 전반적인 효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코마케팅이 화두인데
- 앞으로 제네릭 장사는 한계에 부딪치고, 살아 남는 회사는 개량신약 하는 회사와 해외로 나갈 기술이 있는 회사로 봅니다. 나머지는 외국기업에 빼앗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약도매로 가는 순간 위험이 올 수 있는데 나중에 도매상 마진도 못받고 이익률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3년을 판매해 자리를 잡으면 다른 곳으로 가든지 마진을 깎든지 해서 결국 영업이익률이 줄어듭니다. 이전에는 외국 제품 라이선스인 하면 마진이 30,40% 였는데 지금은 15,20%고 나중에는 10%를 갖고 서로 경쟁을 하게 됩니다. 또 그들은 대부분 나중에 지사로 운영합니다.
필리핀 등 동남아 등에서 덩치는 큰데 먹을 것이 없어서 사라진 공룡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때문에 저는 자기제품을 갖자가 경영철학입니다. 저희는 1상 이상 능력이 있고 3상임상 팀이 있습니다. 원료합성부터 시작해 1,2,3상을 모두 할 능력이 있습니다.
△ 글로벌 전략과 수출은
- 현재 37개국에 직접 수출하는데 올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를 지사화하려고 합니다. 미국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이 지사화됐습니다.
또 CGMP 수준의 항암제 공장을 설립하고 원료 합성 공장을 증설하고, CGMP수준의 생산 시설을 확충해 생산 자동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 테바실사를 통과했는데
-처음 수입상을 할 때 테바 항암제를 수입해 도매에 판매했는데 이후 테바와 인연이 40년되고 이스라엘과는 지금도 좋은 관계 맺고 있습니다. 그때 물건을 공급해주던 사람과 지금도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스라일에서 실사를 왔는데 원래 몇 년 걸리지만 9주만에 났습니다. 활용해서 남미 모스크바 등에도 나가려 합니다.
△ 사회공헌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데
- 여러 사람이 같이 먹고 살고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 꿈인데, 올해 사회공헌 사업을 더 늘릴 것입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에서 의대 약대생 300명에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번돈은 그 나라 사회공헌 사업에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 경영철학은
-저희가 자랑할 것은 사회공헌이고,재미있게 하는 것입니가. 매출은 좌절할 것이 없고, 적자 안보고 직원들 편안하게 하고 만족할만한 직장이 되면 만족합니다.
회사의 사시가 불굴의 개척정신, 세계적 기업육성, 거목과 같은 회사인데 이것은 의무사항으로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큰 욕심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더 팔자고, 조금만 더 하면 올라갈 수 있다고 하면 욕심부리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이익을 꿈에만 투자해도 안되고, 30%는 꿈에 70%는 땅에 디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해외진출 현황 및 투자= 세종특별자치시에 cGMP형 완제의약품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94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1996년 100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99년 500만불, 2001년 1,000만불, 2013년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왔고, 2014년에도 약 12%의 수출 성장을 이룩했다.
1999년부터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이집트 등지에 현지 공장을 설립했으며, 중국∙미얀마∙필리핀에 해외 지사를 세우고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는 세계 40여개 나라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신속한 수출 물량 생산 능력, 정확한 납기 준수, 인도나 중국제에 비해 호평 받는 품질, 미국이나 유럽 제품에 대한 가격 경쟁력 등이 강점.
또한 해외등록팀, 수출지원팀 등의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동남아 등의 신흥 시장에서는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가격 경쟁 위주에서 벗어나 기업과 제품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중동,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는 2013년 세포 독성 항암제 시설의 분리를 기점으로 기초 항암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수출 주력 품목=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 등의 개량 신약이 주력.
중국 JJK(2012년 매출액이 원화로 약 1조 4천억 원)와 두 품목에 대해 약 6,900만 달러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TEVA)와도 1호 개량신약인 클란자CR정의 러시아 및 동유럽 지역 기술 수출 계약도 진행했다.
실로스탄CR정과 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복용의 제제를 1일 1회 복용으로 개량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뤄져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용출을 나타내며 방출제어형 제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빅신듀오캡슐(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복합제), 칼로민정(기존의 시럽제형을 개량하여 정제로 출시) 등 차별화가 가능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매년 1~2 품목씩 개량신약을 발매할 예정.
▲ R&D=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 제조기술 연구센터로 지정되어 다양한 국책과제를 진행했으며, 2010년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출시하고 2012년 ‘클라빅신듀오캡슐’, 2013년 ‘실로스탄CR정’ 등 총 3개의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거두면서 R&D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09년 매출액 대비 10%를 넘어선 이래, 2013년 현재 12.4%로 업계 5위 수준으로, 현재 국내특허 73건, 해외특허 8건을 취득했다. 현재 R&D 인원은 90여명으로 석사 박사 이상의 전문 인력 비중이 높다.
▲ 제네릭 신제품=2013년 25개 (개량신약 1개 포함), 2014년 13개를 발매했다. 2015년 20개 이상(개량신약 4개 포함)을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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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을 집중 공략하겠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사장은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개량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제약사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또 "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는
-1년 동안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10% 정도 성장해 1,500억원을 넘겼고 순이익과 영업이익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베트남 공장 등 해외에서 많이 성장했고, 수출도 도움이 컸습니다.
특히 개량신약과 연구개발에도 힘입은 바가 큽니다. 올해 지난해 성장만큼은 될 것으로 보고 10% 성장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5년 먹거리는 준비했다고 봅니다.
△ 성장 견인 품목은
-출시된 개량신약이 제몫을 하며 효자노릇을 했습니다. '실로스탄CR'이 1년 만에 100억(1월 8억)에 도달했고, ‘칼로민정’도 첫달인 1월 3억을 판매했습니다. ’클란자‘도 ’클란자CR'을 포함해 80억 정도 성과를 냈고, '클라빅신듀오캡슐‘도 잘 나가며 해외등록도 잘되고 있습니다.
△ 개량신약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데
-3상에 진입한 개량신약이 몇개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까지 4개가 출시됩니다. 이들 개량신약은 ‘빅 아이템’으로 매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위장약은 2016년 보험약가까지 받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출시되면 매출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기대하는 품목은
-정부 자금을 지원받아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한 ‘디바이스’(흡입기기)가 있는데 이 디바이스에 복합제 개량신약을 계속 담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있지만 한 제약사는 수입이고, 다른 제약사는 단발성이라는 점에서 저희 디바이스는 차별화된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나온 것은 호흡기 밖에 없는데, 이 디바이스에는 항생제 파킨슨 약물도 넣을 수 있습니다. 내년에 세레타이드가 나오고, 항생제 파킨슨병치료제 등으로 이어집니다.
세레타이드는 식약처에 허가(제네릭)가 들어갔는데, 이후 2,3년 내 순차적으로 발매할 것입니다. 이 제품은 제약의 융합을 저희가 처음 받아들인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 연구개발은
- 서울대와 2개 계약했습니다. 물질신약은 미국 등록하는 데만 많은 비용이 드는데 나올 때 되면 더 좋은게 나와서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물질신약은 천천히 2개 정도만 가져갈 생각으로(산학융합), 교수(전임상)가 만든 것을 저희가 산업화(1,2,3상)를 하는 방식으로 실력 있는 교수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습니다.
천연물신약 쪽으로도 2개 정도 개발하고 있고, ‘나노’ 부문에서 원천기술을 갖고 물질신약을 가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70%는 개량신약으로, 개량신약 만이 한국 제약산업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 영업 마케팅 전략은
-연구개발은 꼭 매출 뿐 아니라 영업인력들의 학술 마케팅에 힘이 됩니다. 이전에는 자질구레한 일을 도와줬는데 '클리니칼 데이타'가 나오면서 직원의 역량이 올라가고 영업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거래처에도 '유나이티드제약은 성장할 수 있는 회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봉사 활동도 브랜드 이미지를 많이 올려 놓았는데, 깨끗하고 클린한 이미지 심어줬고 매출구조에도 좋은 영향을 줬습니다.
인력을 뽑는데도 좋은 인재들이 옵니다. 질이 좋아지니 매출도 오르고 전반적인 효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코마케팅이 화두인데
- 앞으로 제네릭 장사는 한계에 부딪치고, 살아 남는 회사는 개량신약 하는 회사와 해외로 나갈 기술이 있는 회사로 봅니다. 나머지는 외국기업에 빼앗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약도매로 가는 순간 위험이 올 수 있는데 나중에 도매상 마진도 못받고 이익률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3년을 판매해 자리를 잡으면 다른 곳으로 가든지 마진을 깎든지 해서 결국 영업이익률이 줄어듭니다. 이전에는 외국 제품 라이선스인 하면 마진이 30,40% 였는데 지금은 15,20%고 나중에는 10%를 갖고 서로 경쟁을 하게 됩니다. 또 그들은 대부분 나중에 지사로 운영합니다.
필리핀 등 동남아 등에서 덩치는 큰데 먹을 것이 없어서 사라진 공룡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때문에 저는 자기제품을 갖자가 경영철학입니다. 저희는 1상 이상 능력이 있고 3상임상 팀이 있습니다. 원료합성부터 시작해 1,2,3상을 모두 할 능력이 있습니다.
△ 글로벌 전략과 수출은
- 현재 37개국에 직접 수출하는데 올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를 지사화하려고 합니다. 미국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이 지사화됐습니다.
또 CGMP 수준의 항암제 공장을 설립하고 원료 합성 공장을 증설하고, CGMP수준의 생산 시설을 확충해 생산 자동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 테바실사를 통과했는데
-처음 수입상을 할 때 테바 항암제를 수입해 도매에 판매했는데 이후 테바와 인연이 40년되고 이스라엘과는 지금도 좋은 관계 맺고 있습니다. 그때 물건을 공급해주던 사람과 지금도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스라일에서 실사를 왔는데 원래 몇 년 걸리지만 9주만에 났습니다. 활용해서 남미 모스크바 등에도 나가려 합니다.
△ 사회공헌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데
- 여러 사람이 같이 먹고 살고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 꿈인데, 올해 사회공헌 사업을 더 늘릴 것입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에서 의대 약대생 300명에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번돈은 그 나라 사회공헌 사업에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 경영철학은
-저희가 자랑할 것은 사회공헌이고,재미있게 하는 것입니가. 매출은 좌절할 것이 없고, 적자 안보고 직원들 편안하게 하고 만족할만한 직장이 되면 만족합니다.
회사의 사시가 불굴의 개척정신, 세계적 기업육성, 거목과 같은 회사인데 이것은 의무사항으로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큰 욕심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더 팔자고, 조금만 더 하면 올라갈 수 있다고 하면 욕심부리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이익을 꿈에만 투자해도 안되고, 30%는 꿈에 70%는 땅에 디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해외진출 현황 및 투자= 세종특별자치시에 cGMP형 완제의약품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94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1996년 100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99년 500만불, 2001년 1,000만불, 2013년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왔고, 2014년에도 약 12%의 수출 성장을 이룩했다.
1999년부터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이집트 등지에 현지 공장을 설립했으며, 중국∙미얀마∙필리핀에 해외 지사를 세우고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는 세계 40여개 나라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신속한 수출 물량 생산 능력, 정확한 납기 준수, 인도나 중국제에 비해 호평 받는 품질, 미국이나 유럽 제품에 대한 가격 경쟁력 등이 강점.
또한 해외등록팀, 수출지원팀 등의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동남아 등의 신흥 시장에서는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가격 경쟁 위주에서 벗어나 기업과 제품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중동,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는 2013년 세포 독성 항암제 시설의 분리를 기점으로 기초 항암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수출 주력 품목=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 등의 개량 신약이 주력.
중국 JJK(2012년 매출액이 원화로 약 1조 4천억 원)와 두 품목에 대해 약 6,900만 달러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TEVA)와도 1호 개량신약인 클란자CR정의 러시아 및 동유럽 지역 기술 수출 계약도 진행했다.
실로스탄CR정과 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복용의 제제를 1일 1회 복용으로 개량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뤄져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용출을 나타내며 방출제어형 제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빅신듀오캡슐(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복합제), 칼로민정(기존의 시럽제형을 개량하여 정제로 출시) 등 차별화가 가능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매년 1~2 품목씩 개량신약을 발매할 예정.
▲ R&D=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 제조기술 연구센터로 지정되어 다양한 국책과제를 진행했으며, 2010년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출시하고 2012년 ‘클라빅신듀오캡슐’, 2013년 ‘실로스탄CR정’ 등 총 3개의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거두면서 R&D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09년 매출액 대비 10%를 넘어선 이래, 2013년 현재 12.4%로 업계 5위 수준으로, 현재 국내특허 73건, 해외특허 8건을 취득했다. 현재 R&D 인원은 90여명으로 석사 박사 이상의 전문 인력 비중이 높다.
▲ 제네릭 신제품=2013년 25개 (개량신약 1개 포함), 2014년 13개를 발매했다. 2015년 20개 이상(개량신약 4개 포함)을 출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