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물류조합 본격 가동…4개 허브창고 구축
공동물류로 접근성 높이고 효율성 강화, 공동택배 사업도 추진
입력 2013.11.0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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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여 의약품도매업체게 참여하고 있는 의약품물류조합이 서울지역에 4곳의 허브를 구축하고 공동 물류를 추진한다. 

한국의약품물류조합(이사장 고용규)는 서울지역 조합원들의 공동 물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세종메디칼, 아세아약품, 원강팜, JO팜 등 4개 허브 센터를 구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종메디칼은 서울 강동지역을 담당하며 아세아약품은 강북지역, 원강팜은 강남지역, JO팜은 강서지역의 공동물류를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조합은 서울지역에 4개 허브 창고 구축으로 서울지역에 있는 조합원들이 보다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물류의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조합원들의 원활한 의약품 배송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소도매업체들의 특성상 소량 배송이 많은 만큼 택배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물동량을 조사중에 있으며 택배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택배비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물류조합은 서울지역의 이번 4개 허브 구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해 11월중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조합은 조합원들의 마케팅 능력을 극대화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수입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한 거래선을 창출하고 새로운 품목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고용규 이사장은 "서울지역 4개 허브 구축, 택배 사업 등 물류조합은 중소도매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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